일본, 기후시에서 지난 9월 8일 오전, 우체국에 한 남성이 들어와, 직원을 협박, 현금을 갈취해 달아났습니다.
지난 9월 8일 오전 11시 55분 경, 한 남성이 혼자서 우체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카운터에 다소 작은 크기의 골판지 상자를 두고서, ‘폭탄이다. 현금 내놔.’라고 이야기하며, 현금을 나일론제 가방에 넣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우체국 직원이 현금 총 100만엔, 한화 1000만원을 넣자, 이 남성은 그대로 도주했다고 합니다.
우체국 직원은 비상신고버튼을 눌러 경찰에 이를 신고, 경찰 폭탄처리반이 출동해, 상자를 조사했습니다만, 폭발물은 없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