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후 현, 히다 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115명이 말벌에 쏘여,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지난 9월 11일 오전 9시 반 697명이 참가한 하프 마라톤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코스 위에 노랑말벌(キイロスズメバチ)의 벌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오전 10시 20분 경, 경주 7킬로미터지점에서 마라톤 참가자 여러명이 일제히 다리 위를 지나가던 중, 이 진동에 말벌이 놀라, 벌집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며, 다수의 참가자들을 줄줄이 쏘았습니다.
주최측은 벌에 쏘인 참가자 일부를 구호텐트로 옮겨, 물린 부위를 식히는 등의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