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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years ago
심장병을 앓게 된 6살 어린이를 해외에서 수술시키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어 모금을 받은 여성이 병에 대한 이야기는 거짓말이라며 사죄했습니다.

36세의 여성이 살고 있던 친정이 고액의 빚을 져, 이 여성은 돈을 모으기 위해, 6살짜리 친아들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남자아이가 심장에 중병이 있어, 지원단체를 조직, 홈페이지에서 모급을 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후생노동성 내의 기자단에서 회견을 열어, 남자어린이의 해외로 나가는 비용이나 수술을 받기 위해 드는 총 1억 5천만엔, 한화 약 15억 원을 모금에 협력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신문이나 텔레비전은 이 회견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남자어린이의 할머니가 매스컴측에 ‘기사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지적하여, 이 여성의 거짓말이 발각되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기자회견 다음날, 돈문제로 곤란해져, 거짓말을 하고 말았다며 사죄, 심장병에 걸렸다던 아들은 건강하게 초등학교에 잘 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거짓말로 돈을 모으려고 했다. 신문을 보고 도와주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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