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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years ago
호주, 프레이저 아일랜드— 푸른 바다 거북은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로, 호주, 퀸즈랜드에서는 취약종으로 리스트에 올라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두 녀석이 푸른 바다 거북이 한마리의 등에 올라타고서 멋진 사진을 건지려고 하는 걸 막지는 못했습니다. 자칭 동물애호가인 26세인 리키 로저스 씨 그리고 그의 친구는 10월 마지막주 주말, 차를 몰고 프래이저 섬을 방문했습니다. 이 때 그들은 이 거북이를 발견하고서, 이 거북이를 끌어냈습니다. 이 거북이가 끼여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둘의 주장에 따르면, 가까이에서 살펴보았더니, 이 거북이는 이미 죽은지 오래되었고, 검고 찐득한 물질이 거북이의 입에서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이들이 이 사진을 포스팅한 후, 환경보호 운동가들로부터의 반발을 예상치 못했다고 합니다.

이 거북이는 죽은 상태였으니, 뭐가 문제될게 있내구요? 음, 한가지 있죠, 그들이 이 거북이가 죽었다고 주장하기는 하나, 이 사진은 여전히 동물학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이건 전혀 괜찮지 않죠.

그리고 두번째로, 소위 동물 애호가라는 사람들에게, 죽은 거북이 시체의 등을 타는 것은 존경심을 보여주는 행위는 아닙니다.

푸른바다거북이의 개체수는 보트사고와 저인망 어선의 바다에 던진 그물망에 걸려 줄어들었습니다.

이 거북이들은 또한 불법적으로 인간들의 사냥을 당했습니다. 거북이 고기와 알을 얻기 위해서죠. 이들의 둥지들은 종종 인간의 침략으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최소한 바다거북이들은 등을 타대는 이 멍청한 사람들의 무식한 행동의 피해는 받지 않아야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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