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펨브룩 — 캐나다의 우주회사가 20킬로미터 높이에 달하는 우주 엘레베이터를 짓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귀가 의심되신다구요? 들으신게 맞아요. 20킬로미터입니다. 마일로 치면 12마일이 넘는 길이입니다.
이 회사는 토트( Thoth )라고 불리며, 그들의 우주 엘레베이터 컨셉은 ‘토트 X타워’라고 불립니다.
이 아이디어는 부풀리는 강화 섹션으로 타워를 짓는 것으로, 이 타워의 가운데는 비어있게 됩니다.
엘레베이터는 꼭대기에 도달할 때까지 타워를 따라 돌면서 올라갑니다.
토트 사는 이 타워에 50억 달러, 한화 약 5조원이 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시연 프로젝트로, 1.5킬로미터 높이의 탑을 시범으로 지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한가지 특징은 탑의 3분의 1가량에 풍력발전기를 세울 것이라는 겁니다.
터빈 50개는 1기가와트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7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이 탑의 주목적은 우주선의 이착륙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주선이 20킬로미터에서 이륙하면, 별도로 연료가 필요한 단계들 없이 단지 한단계로 우주에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토트 사는 이로인해 연료 비용 30퍼센트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