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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years ago
일본, 요코하마 시, 가나가와 구에 있는 한 고층 아파트에서, 옥상에서 38층에 침입, 현금 3천5백만엔, 한화 약 3억 5천만원과 손목시계를 훔친 행위로, 일본 경찰은 도난 용의로 음식점 종업원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33세인 남성은 근무처인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28세 남성이 살고 있는 고층 아파트 38층을 몇번인가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남성에게는 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자신만의 가게를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기겁할만한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지난 12월 21일 오후 3시 반에서 22일 오후 7시 사이, 고층 아파트에 침입, 옥상에서부터 로프를 타고서, 38층에 있는 음식점 경영자의 방까지 내려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간 것이 아니라, 창문으로 침입했습니다.

옷장에 있던 현금 3천5백만엔과 투명케이스에 진열되어있던 980만엔 상당의 손목시계 5개를 훔쳤다고 합니다.

방범카메라에 찍힌 영상으로부터 남성이 용의자로 부상, 경찰측은 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훔친 현금과 시계는 용의자의 방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조사에 응한 남성은 ‘나만의 가게를 내고 싶었다.’라며 용의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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