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올랜도 — 경찰을 죽인 살인범이 도주 중이라고 합니다.
미국, 올랜도 경찰에게 이 날은 만만치 않은 날이었습니다. 2명의 경찰관들이 몇 시간 간격으로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살인 용의자는 경찰 한 명을 향해 위험하게도 총을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 범인 추적이 시작되었고, 이로인해 다른 경찰관 한 명이 비극적이게도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키이스 로이드 씨는 그의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으며, 그리하여 지난 12월 경찰에 의해 지명수배를 받던 상태였습니다.
여자 경찰관이 새벽 7시, 올랜도에 있는 월마트에서 그를 발견하고서는 그를 쫓아갔으며, 로이드 씨는 총기를 발사, 이로인해 그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입은 부상으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로이드 씨는 경찰차를 타고 달아났으며,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멈추라는 지시를 받고서는 그 경찰관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이 경찰관은 큰 피해는 입지 않았으나, 용의자는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뒤이은 추격전으로 다른 경찰관이 타고있던 오토바이가 밴 차량과 충돌하여, 사망했습니다.
경찰특수기동대(SWAT)가 로이드 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역을 샅샅히 뒤지고 있습니다만, 그를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행방을 여전히 쫓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