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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years ago
일본, 기타큐슈 시, 고쿠라키타 구의 기타큐슈 모노레일, 헤이와 도오리 역에서 한 중학생이 궤도 위로 내려가 드러눕는 등의 행동을 해, 모노레일 , 7대의 운행지연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13일 오후 6시경, 중학교 남학생 4명이 역의 플랫폼에 와서는, 한 명이 궤도로 뛰어내렸습니다.

이후, 궤도를 걷거나, 궤도 위에 드러눕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의 행동을 했습니다.

거기에다 전차 흉내를 내며 달리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역무원이 방범카메라로 궤도 위에 있는 남학생들의 모습을 확인, 모노레일을 긴급정지시키고, 송전도 멈추었습니다. 중학생들이 플랫폼에 돌아왔을 때, 이들을 붙잡았다고 합니다.

중학생들은 역무원들에게 ‘장난을 쳤다.’고 설명, 이번 사건의 영향으로, 상하선 모노레일 7대가 최대 8분 동안 운행이 지연되어, 총 400명의 승객들이 이번 사건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기타큐슈 고속철도측은 ‘궤도주변에는 전기가 흐르고 있어 감전되는 경우도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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