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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ears ago
상파울루 — 브라질에서 발병하고 있는 황열병이 차기 지카가 될 수도 있을까요?

미국 관계자들은 브라질에서 발생한 황열병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 병이 지카 바이러스를 뒤이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죠.

브라질에서 발생한 황열병은 대부분 브라질 남동부의 시골지역에 그 영향을 미쳤습니다. 확인된 사례만 371건입니다.

황열병 바이러스는 처음에는 숲에 사는 모기에 의해 원숭이에게로 전염이 되었는데요, 정글에서 그 수가 늘어나는 사람들이 이에 감염되었고, 이로인해 발병된 것입니다.

감염된 사람들 중 일부는 도시지역으로 여행을 갔고, 이 바이러스는 도시에 살고있는 이집트 얼룩모기(Aedes aegypti mosquitoes)로 전염되었습니다. 이 모기는 지카바이러스의 전염을 매개하는 바로 그 모기입니다.

이집트얼룩모기들은 이후 이 질병을 도시지역에 퍼트리기 시작하게 된 것일 수 있습니다.

황열병 발병으로 인한 사망룰은 확인된 사례는 33퍼센트이며, 의심되는 사례는 11퍼센트라고 합니다. 황열병은 치료될 수는 없지만, 이 바이러스에 대한 아주 효과적인 백신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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