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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ears ago
아르헨티나, 산타페 — 세계 최초의 발광 개구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연구원들이 남아메리카 점박이 청개구리의 색소를 연구하다, 세계 최초의 발광 개구리를 발견했습니다.

세계최초의 발광 개구리는 아르헨티나, 산타페 근처의 밀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개구리가 형광빛을 내는 것은 자외선을 갖다 대었을 때 단지 인간에게만 보입니다.

이 개구리는 다른 생체 형광 유기체들과 같이 단파장에서 빛을 흡수할 수 있으며, 장파장에서 다시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개구리가 빛을 냄으로써 시지각을 개선하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개구리는 새벽에는 30퍼센트 더 밝아지고, 보름달이 뜬 밤에는 19퍼센트 더 밝아지기 때문입니다.

발광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육지동물들에는 앵무새와 전갈이 있습니다.

얉은 물에 사는 산호는 자신과 내부에 있는 공생조류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로서 형광을 발산합니다.

깊은 바다속의 산호들에게서는, 형광현상은 조류로 하여금 광합성을 하도록 하는 광원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지난해, 형광폴립이 홍해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바다생물체들은 먹이를 유인하기위해 이 능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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