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바현, 아비코 시에서 9살짜리 여자아이가 살해당한 사건을 둘러싸고 취재를 하고 있던 남자기자가 취재를 거절한 주민의 집 벾을 발로 차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가 체포된 다음날인 4월 15일, 20대인 기자는 마쓰도 시에 있는 피해자 집 주변에서 취재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자는 주민의 집 인터폰을 눌러, 취재협력을 부탁했습니다만, 정중하게 거절당하자, 떠나기 전, 주택의 외벽을 뒤로 돌아 발로 찼다고 합니다.
이 주택에는 최소한 3대의 방범카메라가 설치되어있어, 주민은 기자가 벽을 발로 차는 모습이 찍힌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그렇게 되자, 눈깜짝할 사이, 확산되어, 기사에게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교도통시사는 사내조사를 벌였고, 기자가 자신의 이름을 대며 자수했고, 이후, 기자와 상사가 주민에게 사죄를 했다고 합니다.
교도 통신사 측은 ‘용서받지 못할 행위로써, 민폐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