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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ears ago
호주, 에어 — ‘샤크네이도’가 정말 호주에는 있습니다.

호주라… 쨍쨍한 햇볕아래에서 바베큐를 해먹으려 새우를 불에 하나 더 얹고 있는 사이, 상어가 하늘에서 돌진할지도 모른 곳이 바로 호주입니다.

자연의 대단한 힘이 지난 3월 마지막 주, 그 모습을 훤히 드러냈는데요, 사이클론 데비( Cyclone Debbie )가 호주 동부 해안지역을 시속 최대 114 마일, 시속 약 183킬로미터의 속도로 강타한 것이죠.

심지어 깊고 푸른 바다라고 해서, 이 맹렬한 폭풍우로부터 숨을 곳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호주의 가장 치명적인 것으로 유명한 동물을 모조리 휘말아 올린 겁니다.

이 토네이도가 5피트, 약 1.5미터짜리 황소상어를 들어올린 듯 한데요, 그런 뒤 이 상어를 퀸즈랜드 시골지역의 한 길가 위로 철썩 내버렸죠.

이 사진들은 이 지역 소방대가 페이스북에 올린 것인데요, 그들은 이 토네이도가 홍수물도 가를 지경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물놀이를 하기에는 전혀 안전하지 않았죠.

샤크네이도 영화 시리즈를 우습게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말 드리고 싶네요.

샤크네이도라니 뻥치지 말라구요? 진짜예요, 호주에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정말 일어났다고요.

물론, 상어가 홍수로 불어난 물에 쓸려내려온 것일 가능성도 또한 있습니다.

어느쪽이 되었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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