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냥 — 고양이들, 풀려나서 참 다행이에요!
중국, 장수 성 경찰은 지난 6월 9일 금요일 고양이 500마리 이상을 훔쳐, 식당에 팔려고 한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이 고양이 도둑의 성은 쑨, 그는 고양이를 훔쳐 다냥 시 근처에 있는 식당에 판매하려고 한 용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양이라는 성을 가진 한 마을 사람이 자신의 고양이를 훔친 도둑이라며 경찰에 그를 신고하게 되면서 걸렸습니다.
쑨 씨는 참새를 미끼로 고양이들을 사육상자로 유인했습니다.
조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경찰은 수십마리의 고양이들이 7~8개의 사육상자에 쑤셔박혀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쑨 씨가 고양이들을 식당에 넘기려고 하던 차에 그를 체포하여, 고양이들이 누군가의 저녁거리가 되는걸 막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측의 말에 따르면, 쑨 씨는 경찰측에 자신이 잡은 고양이들 중 일부는 애완고양이였으며, 나머지는 길고양이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고양이 한마리에 4달러 4센트, 약 5천원 상당의 금액으로 팔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한 오두막에서 고양이들을 추가로 발견했고, 일부 고양이들의 건강상태는 형편없었습니다. 양 씨가 자신의 고양이를 찾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0년, 중국정부는 고양이와 개를 식용으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겠다고 고려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법안은 결코 도입되지 않았죠.
지난 4월, 대만이 아시아에서는 개와 고양이의 도살과 식용을 금지하는 첫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를 어기면 무거운 벌금과 최대 2년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