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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ears ago
보스턴 — 태닝약이 피부암을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자외선의 해로운 영향을 받지않고 피부를 태울 수 있는 약을 개발했는데요, 인간 피부 샘플과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연구원들은 피부로 하여금 멜라닌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킴으로써 태닝되도록 해줍니다. 이는 결국 인체의 천연 썬크림인 어두운 멜라닌 색소의 생성으로 이어지는 피부표피에서의 일련의 화학적 반응을 개시시킵니다.

연구원들은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 없이도 멜라닌을 생성하는 과정을 개시시키도록하는 약을 개발했습니다.

이 약의 실험은 인간의 피부샘플을 대상으로 하기 전에 쥐를 대상으로 먼저 수행되었습니다. 심지어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고서도, 인간의 피부세포는 햇빛에 노출되면 그 색이 어두워졌습니다.

이번 연구는 약에 의해 생성되는 멜라닌 색소가 해롱ㄴ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태닝약은 여전히 안전 확인 테스트를 추가로 거쳐야할 필요가 있어, 아직 판매될 준비가 된 것은 아닙니다. 연구원들은 궁극적으로 이 약과 썬크림을 함께 사용하여 태양으로부터 보호를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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