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 — 디즈니랜드가 냉방병 발병 이후 냉각타워 2개를 닫았습니다.
만일 디즈니랜드로 여행가시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지금이 딱입니다.
디즈니랜드는 ‘레지오넬라’라는 냉방병이 발생한 이후, 냉각타워18개 중 2개를 껐습니다.
애너하임이나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사람들 중 박테리아에 의해 야기되는 이 질환에 걸린 12명의 환자들이 지난 10월 발견되었습니다.
냉방병은 레지오넬라 박테리아에 의해 야기되는 중증 폐감염 증상으로, 오염된 물이나 증기에 노출되면 걸립니다.
이 증기의 원천은 에어컨, 샤워 혹은 온수욕조일 수 있습니다. 인간 사이에서 전염되지는 않고,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현재 디즈니 측은 보건관계자들이 냉각타워 2개가 다시 가동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