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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ears ago
영국, 리즈 — 영국의 한 여성이 빛을 엄청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얼마나 좋아하면 빛과 약혼까지 했습니다.

아만다 리버티 씨는 발렌타인데이 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샹들리에에게 청혼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33세인 그녀는 “ 당신은 사랑에 빠지는 대상을 어찌할 수 없고, 그냥 그렇게 되는겁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33세인 그녀는 지난해 이베이에서 인생빛을 발견했는데요, 첫눈에 홀딱 반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약혼자, 루미에르 씨는 독일에서 건너온 30인치 너비의 앤틱 샹들리에입니다.

루미에르 씨 약혼했긴하지만 , 리버티 시는 나머지 샹들리에 25개와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버티 씨는 자신의 첫 샹들리에를 구매한 이후, 조명기구들에 푹 빠졌다고 하는데요, 그 조명기구들도 그녀에게 푹 빠진 건지는 알길이 없네요.어찌되었든, 이 행복한 커플의 앞날이 환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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