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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ears ago
메릴랜드, 콜롬비아 —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창구로 기어들어가 도둑질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한 여성이 그 영상이 화제가 된 이후 자수했습니다.

제시카 마리아 크로스 씨는 절도 혐의로 지난 11월 체포당했습니다.

맥도날드 직원 한명이 지난 11월 5일, 1400달러, 한화 약 140만원 상당의 현금이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이 여성이 새벽 1시쯤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창구에 현대 소나타를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이 맥도날드는 당시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크로스 씨는 처음에 창문으로 비집고 들어와 탄산음료를 마시려고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안까지 비집고 들어온 뒤, 35분 동안, 돈, 해피밀 장난감 그리고 먹을걸 좀 챙기고 떠났습니다.

심지어 그녀는 보안카메라를 고장내고, 지문을 닦아내고 씻어내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러한 노력이 소용이 없었나보네요. 항상 뒷처리는 깔끔하게 하고 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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