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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ears ago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살아있다니 참 다행이네요.

신생아가 살아서 첫 크리스마스를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 아기의 생명을 구해준 착한 시민 덕분입니다.

교통 관련 직원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화장실에 가는 길에 풀밭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는 한 남자아기가 탯줄이 떨어지지도 않은 채로 잔디 위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재빨리 신고했으며, 자신의 조끼로 아기를 감쌌습니다. 경찰관들이 곧 도착했고, 아기는 병원으로 보내졌습니다.

의사들은 이 아기가 잘 지내고 있으며, 40주 전 쯤 태어났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아기부모의 신원을 밝히고, 길에다가 아기를 남겨두고 간 것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려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기가 내다버려진 이 지역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가장 빈곤한 지역들 중 한 곳이며, 이 아기는 발견되기 직전에 버려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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