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 아이고, 이놈에 우버
우버 사가 또 헤드라인을 장식했는데요, 불법적인 곳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는데요, 최소한 전 직원으로부터의 고발 편지에 따르면 그렇다고 하네요.
직원들은 콜럼비아에서 마약단속반에서 일했으며, 심지어 이라크 전쟁에도 갔다왔고, 그 전에는 우버를 도와 경쟁사를 계속 감시하도록 고용되었다고 합니다.
경쟁 속에서 한발짝 앞서 나가겠다고 영업비밀 캐내기, 스파이 짓, 도청에 운전사로의 변장도 마다않고 엄청 무자비하고 야비했다고 합니다.
우버사는 뇌물을 나눠주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은 정부직원들에게 나누어졌으며, 시장을 개방시키거나, 최고의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우버사는 꼬리를 안 밟히려 엄청 열심히였다고 합니다. 우버사는 대포폰을 사용하고, 메세지들을 지우고 혹은 비밀 서버를 이용해 아무것도 녹화되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찾다보면 방법은 생기기 마련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