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오크 브룩 — 맥도날드가 다이어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맥도날드는 해피밀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사람들이 열을 받고 있습니다.
치즈버거와 초콜릿 우유가 해피밀 메뉴에서 쫓겨날 듯 한데요, 600칼로리로 낮추려는 시도에서입니다.
공식적으로 목록에 올라온 키즈밀 메뉴는 치킨너겟 혹은 햄버거인데요,
치즈버거는 여전히 메뉴에 올라있긴 하겠지만, 초콜릿 우유는 결국 설탕을 줄인 이후 다시 돌아오게 될 겁니다.
기본적으로, 맥도날드는 쓰레기에 불과하긴 하지만 그래도 좀 더 건강하다며 해피밀을 광고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죠.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어떤 사람들은 기운이 쫙 빠져버렸습니다. 화난 부모들은 맥도날드가 그들의 아이들에게 뭘 먹을 수 있고 못 먹을지를 말하려고 한다며 버럭거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콘이 되어버린 패스트푸드를 빼앗아간다고 생각하는 듯 한데요,
반면, 미국에서 아동비만비율이 치솟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인건 먹는 것과 뚱뚱한 것은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