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센트럴 자바 — 인도네시아 경찰이 옷 때문에 조카를 두들겨 팼습니다.
경찰이 한 여성을 심하게 두들겨팼는데요, 이 때문에 그녀가 의식을 잃은 장면이 인도네시아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코코너츠 자카르타 측에 따르면, 이 여성을 때린 리얀토 씨는 센트럴 자바 경찰관으로 드러났는데요, 그는 그녀가 입은 옷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로 정보를 좀 더 드리자면요, 핑크 셔츠에 반바지였다고 합니다. 더 최악인 것은 그가 때린 이 여성이 가족이었다는 겁니다.
조카가 선택한 옷을 보고, 리얀토 경찰관은 정신을 잃고, 그녀를 혼내주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리얀토 씨의 행동에 대한 소식을 들었으나, 그는 희생자라고 전했습니다. 그가 때린 조카가 정신을 잃는 바람에 엄마가 부끄러웠다는 것이죠.
삼촌인 리얀토 씨는 가족들에게 수치심을 안겨주는 희생자인 그녀를 계속 살펴보라는 요구를 받았다, 그녀는 종종 부적절하고 야한 옷을 입곤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카의 남편이 얼마전 그녀를 떠난 뒤로 정신질환을 앓아왔으며, 그녀는 종종 술을 마시고서 길거리에서 춤을 췄다며 자신의 행동을 방어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관들은 뭘 입었느냐 때문에 사람을 때리는 일은 하지 않아야한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리얀토 경찰관은 사과했으며, 코코너츠 자카르타는 그가 체포는 당하지 않겠지만, 경찰 내부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