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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years ago
중국 — 아이고, 그리 좋은 소식은 아니네요.

BBC는 중국 전국적으로 대대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가정용 단열제가 지구의 오존층에 손상을 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보도했습니다.

CFC-11이라는 이 화학물질은 8년전에 완전 금지되었는데요, 이 물질인 지구의 보호막에 영향을 주는 가스방출량의 엄청난 증가를 가져오기 때문이었습니다.

BBC에 따르면, 중국에서 70퍼센트 정도가 가정집 단열을 위해 불법가스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질도 더 좋고 훨씬 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CFC-11은 탄소, 염소 및 플루오르와 같은 원소로 만들어집니다.

프레온이라고도 불리는 CFC-11는 삼염화불화탄소라고도 하는데요, 주로 냉매제로 이용되며, 무색의 액체로 꽁꽁 싸매도 용기에서 금방 달아납니다.

CFC가 대기 중에서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그 분자는 염소를 포함한 개별적인 원자로 분해됩니다.

오존의 산소원자는 이후 이 염소 원자와 반응을 일으켜 오존 분자를 분해시키는데요, 오존층에 손상을 가하게 되죠.

CFC-11이 사용되고 있어, 잠재적으로는 오존층의 회복과정을 반대로 되돌릴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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