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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years ago
상하이 — 도대체 유튜브가 더욱 신경쓰는 것이 뭔지 모르겠네요.

토모뉴스에서 왜 중국 공산당이 시진핑 주석의 포스터를 내리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영상을 일찍이 올려드렸는데요, 이러한 보도에 대한 검열이 유튜브의 도움을 좀 받고 있는 것일 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이상한 움직임은 중국 곳곳에서 시진핑 주석의 사진에 잉크를 들이붓는 것이 사람들 사이에서 트렌드가 된 상황에 대한 반응으로 나온 것인데요,

이러한 움직임은 중국의 블로거, 동 야오치옹을 지지하기 위해 퍼진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흥미로워지는데요,

유튜브가 저희 토모뉴스영상 수익창출을 막기 시작할 때부터 저희는 이에 맞서왔습니다.

중국의 반체제 인사에 대한 보도에 대한 내용을 두고 검열을 하다니요? 사실상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되는 일은 훨씬 더 터무니가 없으며, 심지어 수천만명의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면 모욕적입니다.

동(dong)이라는 단어는 당연히 당연히 영어로 완곡히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말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는 흔한 성이죠.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이 동이라는 성을 쓰고 있다는 말이죠. 장난이 아닙니다.

유튜브의 AI가 얼마나 일을 설렁설렁 했으면, 동 야오치옹이라는 걸 문맥상 왜 블로거의 이름으로 보지 못하나요? 꽤 등장하고 있는 키워드인데 말이죠.

유튜브의 수익창출을 막는 로봇이 그녀의 이름을 언급하는 영상들을 억압하고 있습니다. 마치 LGBTQ, 자살예방 영상 및 미투운동 관련에 대한 콘텐츠에 제한을 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유튜브는 또한 얼마나 ‘동’이라는 단어에 집착하는데요, 중국 공산당의 캠페인을 방조하고 있어, 동 야오치옹 씨의 흔적이란 흔적은 인터넷에서 없애고 있습니다.

최소한 우리들은 일이 이렇게 된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은 왜 이 영상이 토모뉴스 대만 웹사이트에서도 수익창출금지를 당해야하는 지 모르겠거든요.

수익창출금지를 당하는 바람에 전에 올린 영상을 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 용감한 여성의 모습을 한번 더 보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18년 7월4일, 6시 40분입니다.
저는 지금 상하이, 루자쭈이 구인데요, 제 뒤에 있는 것이 하이항 건물입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아직도 출근하고 있습니다.
제 뒤에는 시진핑의 포스터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 실명으로 시진핑의 독재적인 행위를 반대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이 저에게 저지르고 있는 억압적인 세뇌 반대합니다.
저는 그에 반대합니다.
보셨죠? 제가 했습니다.
시진핑의 독재에 반대합니다.
중국 공산당이 저에게 하고 있는 억압적인 세뇌, 반대합니다.
저는 국제기구의 개입을 요구합니다. 그 어떠한 조사에도 협력할 것이며, 증거도 제공할 겁니다.
세뇌를 통한 일종의 박해가 있다는 걸 증명하는데 많은 증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중국 공산당과 중국정부가 저를 박해하고 있습니다.
제 뒤에 있는거 제가 그랬습니다. 제가 오늘 그에게 잉크를 끼얹었습니다.
제가 그에게 잉크를 뿌렸습니다. 어떻게 제가 가만히 이 포스터만 보고있겠습니까?
시진핑, 네가 와서 날 잡아가는걸 기다리마.
저는 홀로 서서 중국공산당을, 중국공산당의 독재자를 반대합니다.
오늘 내가 바로 여기 있을테니, 와서 잡아가보시죠."

그녀는 사람들을 향해 목소리를 냈고, 중국공산당이 이를 알아냈습니다. 몇시간 후, 문 밖에서 제복을 입고 있는 남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포스팅했습니다.

그녀의 계정이 문을 닫고 그녀가 사라지기 전, 마지막 포스팅이었습니다.

라디오 프리 아시아는 그녀의 동영상을 공유하고 자신의 안전에 대해 우려를 표한 베이징의 한 예술가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가 둘다 구금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 씨의 아버지는 또한 구금되었고, 달에 대해 심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감시 하에 석방되었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이렇다고 해도 중국의 사람들이 동 야오치옹의 뒤를 따르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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