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번 — 그 어떠한 방법도 손을 씻는 것보다 나을 수는 없나봅니다.
새로운 연구는 특정 세균이 손세정제에 대해 점점더 저항력을 가지게 된 상태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알코올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독약은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 널리 이용되면, 포도상구균에 의해 야기되는 것과 같은 감염증상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증명되었죠.
그러나 최근 연구는 장구균 감염이 증가를 발견했으며, 이 감염증상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알코올에 내성이 생겼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제시했습니다.
알코올은 세포막을 용해시켜 박테리아를 죽이고, 세균과 바이러스가 이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지난 1997년부터 2015년에 걸쳐 139종의 박테리아를 분석했으며, 평균적으로 2009년 이후 채취된 박테리아가 2004년 전의 박테리아들에 비해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추가실험으로 알코올에 내성이 있는 이 박테리아는 손세정제로 세포막이 날아갔음에도 쥐의 내장에서 발견되었다는 결과가 드러났습니다.
현재 장구균 박테리아는 70퍼센트 알코올 용액으로만 죽는다고는 하지만, 이 박테리아가 더 알코올 농도가 높은 용액에도 내성이 생기게 될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연구저자는 이는 사람들이 손세정제를 완전히 포기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 것이 세균을 죽이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강력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