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국정 운영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700곳 넘게 이어졌습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하는 구호까지 등장했는데, 이 시위는 갈수록 격화되는 모습입니다.
00:15서주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마치 히틀러의 제복과 콧수염을 합성한 사진부터, 뱀 혓바닥 모양을 하거나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의해 개 목줄을 찬 그림까지.
00:2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풍자물을 손에 든 집회 참가자들은 트럼프를 향해 당장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00:422주 만에 또다시 미국 전역에서 700여 건이 넘는 트럼프 규탄 시위가 열렸습니다.
00:48독재자, 파시스트 등 규탄 구호도 더 독해졌습니다.
00:58풀뿌리 저항 캠페인 50-501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집회는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까지 확산됐습니다.
01:13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에 연행되면서도 끝까지 트럼프를 비판했습니다.
01:19민주당 출신의 전직 대통령들도 반 트럼프 여론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01:30최근 버라고바마 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이 후임자를 공개 비판하지 않는 불문율을 깨고 트럼프를 비판했는데
01:37이번엔 빌클린턴 전 대통령도 가세했습니다.
01:48현지 언론들은 취임 100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01:52전직 대통령들의 이딴 비판은 전례 없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56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