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순방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안보협력과 대규모 투자를 맞교환하는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맺었습니다.
00:10시리아에 대해서는 모든 제재를 해제하겠다면서 관계 정상화에 나섰고요.
00:15이란에는 핵 협상을 압박했습니다.
00:17참 바쁘기도 합니다.
00:19워싱턴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1중동 순방 첫날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무한마드 빈살만 왕세자와 만나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00:31미국이 안보협력을 강화하는 대신 사우디가 대규모 투자와 수입에 나서는 게 핵심 내용입니다.
00:37먼저 미국 12개 방산업체가 사우디의 사상 최대 규모의 무기와 장비를 판매하고 미국은 사우디군 현대화 훈련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00:46데이터볼트 등 사우디 기업은 미국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등에 투자하는 등 모두 6천억 달러, 약 850조 원 규모의 투자에 나섭니다.
01:08지난해 알 아사드 정권이 붕괴한 시리아에는 관계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며 손을 내밀었습니다.
01:16이란을 향해서는 핵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5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가장 큰 희망은 피스메이커가 되는 것이라면서도 기다릴 시간이 많지 않다며 이란의 핵 협상에 빨리 나서라고 압박했습니다.
01:49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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