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내 역할을 공식적으로 끝낸 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판을 노고로 하고 있습니다.
00:12머스크는 현지시간 3일 X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법안을 거듭 비판했습니다.
00:17머스크는 이날 올린 글에서 미안하지만 나는 더는 참을 수 없다며 이 엄청나고 터무니없으며 낭비로 가득 찬 의회 예산안은 역겹고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공격했습니다.
00:31이어 이 예산안에 표를 던진 자들은 부끄러워해한다.
00:35당신들은 스스로 잘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 법안을 통과시킨 하원 의원들을 비난했습니다.
00:42머스크는 이후 4분 만에 이 글에 덧붙여 그것은 이미 거대한 규모인 예산 적자를 2조 5천억 달러로 급증시킬 것이며 미국 시민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빚 부담을 지울 것이라고 썼습니다.
00:56또 몇 분 뒤에 다시 미국의 재정 적자 증가 추이를 기록한 다른 게시물을 공유하며 의회는 미국을 파산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05예산 증액에 강경한 입장으로 하원에서 이 감세 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소속 토마스 메시 의원은 머스크의 게시물에 그가 맞다고 답글을 올렸고 머스크는 이를 다시 공유하며 간단한 수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22백악관은 머스크의 이런 비판에 대해 별일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01:26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머스크의 발언에 관한 질문에 대통령은 일론 머스크가 이 법안의 어떤 입장인지 이미 안다며 그것은 대통령의 의견을 바꾸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01:41그러면서 이것은 하나의 크고 훌륭한 법안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고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