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다음 소식입니다. 내내 신경전을 벌이던 여야가 우원식 국회의장 중재로 만나서 모레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00:09추경 시정연설 등이 진행될 예정인데 전국민 지원금 지급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황보해경 기자입니다.
00:20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국민의힘 송원석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섰습니다.
00:27새로 선출된 여야 지도부와의 첫 상견례 자리에서 우 의장은 지금은 외부 위기에 맞서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00:45비공개 회동에서 여야는 국회의장 중재로 오는 26일 본회의를 여는 데 합의했습니다.
00:51대표적인 지한파 정치인인 찰스 랭글 전 미국 하원의원에 대한 추모 결의안을 재택한다지만 핵심은 추경안 시정연설입니다.
01:01시정연설에서 정부는 전국민 민생회복 소비 쿠폰 지급 등 30조 5천억 원 규모 추경안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설명할 계획입니다.
01:09우 의장은 국민지원금 심사 절차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서둘러달라고 했는데 국민의힘은 견제와 균형을 위해 예결위,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01:23추경심사를 위해서 예결위가 구성이 돼야 되기 때문에 예결위 의원들의 명단을 26일까지 제출해달라 말씀하셨고요.
01:33법사위원장을 가져가는 게 기존의 간행이었고 이런 부분들이 해결이 되어야지만 여야가 좀 더 소통의 문을 열고 협조할 수 있는 게 아닌가.
01:43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다음 달 4일까지 추경안을 마무리하겠다는 게 민주당 목표인데 야당과 접점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01:55YTN 황보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