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 속보로 전해 드린 소식부터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오늘 오전에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서 입장을 밝혔고 그런데 그 이후에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사의를 표명한 거거든요. 어떤 배경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십니까?
[김상일]
사의 표명을 고민해 왔을 겁니다. 그 이유는 이전 정권의 불법계엄 이후에 심우정 총장과 관련해서 수사와 관련한 논란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 이전 정권에 어쨌든 권력 고위층과 관련된 수사, 이런 부분에 대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걸 중심으로 새로 들어온 이재명 정부에서 검찰개혁이 화두로 떠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여러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가지는 부담도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앞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개혁의 방향이나 새로 들어올 검찰총장 후보나 이런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의미도 좀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서서 내란특검팀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직권남용 혐의까지 수사할 수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 부분도 좀 영향을 끼쳤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녕]
저는 그렇게 봅니다. 오늘의 핵심 키워드는 결국 민주당이 진행하고자 하는 이른바 검찰청 폐지 4법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명확히 했다. 저는 그렇게 한 줄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본인과 관련된 지금 얘기하신 내란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 이런 부분은 부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검찰청을 비롯해서 검사라는 제도 자체를 사실상 폐지하겠다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당대표 후보로 있는 정청래 의원이라든가 박찬대 의원, 이런 분들이 이번 추석까지 그런 부분을 폐지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심우정 검찰총장 같은 경우에는 본인 임기 중에 검찰청이 사실상 역...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701124058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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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녕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 속보로 전해 드린 소식부터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오늘 오전에 정성호 법무장관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서 입장을 밝혔고 그런데 그 이후에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사의를 표명한 거거든요. 어떤 배경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십니까?
[김상일]
사의 표명을 고민해 왔을 겁니다. 그 이유는 이전 정권의 불법계엄 이후에 심우정 총장과 관련해서 수사와 관련한 논란도 있었고요. 그리고 그 이전 정권에 어쨌든 권력 고위층과 관련된 수사, 이런 부분에 대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걸 중심으로 새로 들어온 이재명 정부에서 검찰개혁이 화두로 떠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여러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가지는 부담도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앞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개혁의 방향이나 새로 들어올 검찰총장 후보나 이런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의미도 좀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앞서서 내란특검팀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직권남용 혐의까지 수사할 수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 부분도 좀 영향을 끼쳤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최진녕]
저는 그렇게 봅니다. 오늘의 핵심 키워드는 결국 민주당이 진행하고자 하는 이른바 검찰청 폐지 4법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명확히 했다. 저는 그렇게 한 줄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본인과 관련된 지금 얘기하신 내란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 이런 부분은 부차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검찰청을 비롯해서 검사라는 제도 자체를 사실상 폐지하겠다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당대표 후보로 있는 정청래 의원이라든가 박찬대 의원, 이런 분들이 이번 추석까지 그런 부분을 폐지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심우정 검찰총장 같은 경우에는 본인 임기 중에 검찰청이 사실상 역...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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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00:03오늘도 각의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05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00:10조금 전에 저희가 속보로 전해드린 소식부터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00:15심우정 검찰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00:20오늘 사실 오전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00:24첫 출근길에서 본인의 입장을 밝히는 시간도 있었고
00:28그런데 그 이후에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사의를 표명한 거거든요.
00:33어떤 배경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십니까?
00:36사의 표명을 고민을 해왔을 겁니다.
00:39그 이유는 이전 정권의 불법 개혐 이후에
00:43심우정 총장과 관련해서 수사와 관련한 논란도 있었고요.
00:48그리고 그 이전 정권의 어쨌든 권력 고위층과 관련된 수사
00:53이런 부분에 대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00:55그리고 그런 걸 중심으로 새로 들어온 이재명 정부에서
01:00검찰 개혁이 화두로 지금 떠올라 있는 상태입니다.
01:05그런 여러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가지는 부담도 있었을 것이고
01:09그리고 앞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개혁의 방향이나
01:15이런 새로 들어올 검찰총장 후보나
01:18이런 사람들에게 앞길을 열어주는 의미도
01:22좀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1:24앞서서 내란 특검팀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직권남용 혐의까지
01:29수사할 수 있다 이런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01:33이 부분도 좀 영향을 끼쳤을까요?
01:34어떻게 보십니까?
01:35저는 그렇게 봅니다.
01:36오늘의 핵심 키워드는 결국 민주당이 지금 진행하고자 하는
01:41이른바 검찰청 폐지 사법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명확히 했다.
01:45저는 그렇게 한 줄로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48그 외에 본인과 관련된 지금 얘기하신 내란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
01:53이런 부분은 부차적인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01:56말씀드린 것처럼 검찰청을 비롯해서 검사를 제도는 자체를 사실상 폐지하겠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고
02:03실질적으로 지금 당 대표 후보로 있는 정청래 의원이라든가 박찬대 의원
02:10이런 분들이 이번 추석까지 그런 부분을 폐지하겠다고 공언하고 있지 않습니까?
02:15그렇다고 하면 지금 심우정 검찰총장 같은 경우에는
02:18본인 임기 중에 검찰청이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봐야 되는데
02:23그런 부분은 사실 심리적으로나 제도적으로 어떻게 보면 본인이 받아낼 수가 없는 것이죠.
02:29그렇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봤을 때는 검찰총장의 직을 내려놓습니다만
02:34검찰 전체의 어떤 의지를 이런 식으로 사퇴를 통해서
02:38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고요.
02:41그런데 문제는 지금 아시다시피 이런 부분은 굉장히 유감입니다.
02:44무슨 말씀이냐.
02:45검찰총장 같은 경우에는 다른 분들과 달리 2년 임기제입니다.
02:50그런데 임기가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02:55정권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형식적으로는 본인이 자의적으로 사표를 내는 것 같지만
03:01실질적으로는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03:03여러 가지 자리를 내놔라라는 취지로 자리를 내놓지 않으면
03:08예전에 있었던 내란 특검과 관련해서 수사를 할 수도 있겠다는
03:12그런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14임명 후에 지금 1년도 안 됐거든요.
03:15그렇죠.
03:16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어떤 검찰 제도를 흔들어 넣는 것이
03:20맞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인 것이고
03:22아마 그러한 어떤 부분에 대해서 검찰 수장으로서의 어떤 의사 표시를
03:27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3:28그럼 지금 서울 남부지검장, 동부지검장도 사의 표명을 했다는 소식이
03:34함께 전해졌는데 같은 흐름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03:36그렇습니다.
03:37제가 말씀드렸듯이 지금 검사장 같은 경우에는
03:40사실 검찰로서 20년 내지 25년 이상
03:44어떻게 보면 검찰의 평생 어떻게 보면 녹을 먹었고
03:47그런 상태에서 이제는 본인들의 존립 기반이 되는
03:50범칼청법 자체가 폐지된다고 얘기한다고 하면
03:54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본인들이 한두 해 본인의 직을 더하는 것이
03:59무슨 의미가 있겠냐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04:02물론 지금 현재 있는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들 같은 경우에는
04:05그 직도 있기 때문에 향후에 어떻게 될지는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04:09검찰총장을 비롯한 지금 현재의 지도부
04:12어떻게 보면 현재의 지도부에 대한 임명은
04:15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04:17정권이 바뀌었고 그런 상태에서 본인들이 물러남으로써
04:21사실상 본인이 어떻게 보면 임원정부에 대해서 자리를 내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04:25오히려 더 큰 의미는 검찰청을 사실상 악의 축으로 구성을 하고
04:30그에 대해서 없애려고 하는 것에 대한 사실상의
04:33어떻게 보면 항의적 성격 그런 부분이 좀 강하다고 봅니다.
04:38항의적 성격이라고 해주셨는데 어떻게 좀 보십니까?
04:40저는 지금 마치 우리 변호사님께서
04:43이 정부가 실무정 총장에게 압력을 가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04:49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고요.
04:53저는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말씀도 분명히 말씀을 드리고요.
04:58검찰청 폐지라는 거는요.
05:01하나의 의지이자 경고의 메시지지
05:03실제 폐지를 의미하는 건 전 아니라고 봅니다.
05:06왜냐하면 지금 헌법에 검찰총장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05:11그럼 검찰총장이라는 건 뭐죠?
05:14검찰청의 장을 의미하는 거예요.
05:16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폐지할 수가 없습니다.
05:18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에요.
05:20저희 당도 알고 있기 때문에
05:21이게 폐지까지 생각할 정도로 강한 어떤 의지를 가지고
05:27그리고 스스로 반성의 마음을 가지고 이 개혁을 이루어야 된다.
05:32이런 강한 메시지로 봐주시면 좋겠고요.
05:34그리고 심우정 총장은 지금 계속해서 검찰총장을 계속 할 시에
05:40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러 가지 불법 개혐 이후에
05:44본인의 어떤 행위에 대한 논란이 있잖아요.
05:47그래서 수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05:49이런 부분이 조직의 부담이 되는 겁니다.
05:52그리고 앞으로 갈 개혁도 부드럽게 갈등 없이
05:56지금 정성호 의원 같은 경우는 잘 협의를 통해서
06:00국민의 동의를 얻어가면서 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06:03그런데 오히려 지금의 본인의 입지가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06:09조직의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는 것이 더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06:13검찰청 폐지는 의지의 표현대라고 얘기를 해주셨고
06:17실제로 오늘 아침에 정성호 의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도
06:22검찰 조직의 해체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06:26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06:28정성호 후보자의 말을 듣고 계속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6:36검찰 조직의 해체라든가 이런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06:41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계획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6:46다만 수사와 기소의 분리, 검찰의 집중된 권한의 재배분
06:52또 이런 문제에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국민적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6:57검찰개혁 4법 신속처리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
06:59어떻게 정치권 뜬 의식을 생각이실까요?
07:02뭐 주장이죠.
07:04어쨌든 입법이라고 하는 것이
07:06국회에서 우리 해당 상임위는 법사위 아니겠습니까?
07:11법사위에서 여야 의원들이 일정을 정해서 차분하게 논의돼야 될 것이고.
07:16역도가 사람 보면 근육질만 생각하는데 가장 순발력을 필요하는 운동이 또 역도입니다.
07:25그렇죠. 한 번에 확 힘을 써야 되니까.
07:27그렇습니다.
07:27그래서 검찰개혁하는데 한 번에 힘을 써서 확 힘을 써야 되니까.
07:32아하. 사실상 검찰 해체라고 봐도 되는지.
07:36헌법에 나와 있는 검사라는 말은 바꿀 수가 없죠.
07:40개헌하기 전에는.
07:41그래서 검사라는 직책은 유지가 될 텐데.
07:45그런데 역할이 다른 거죠.
07:47지금까지는 수사와 기소를 검사가 독점을 했지 않습니까?
07:52절대 독점은 절대 부패하고 절대 망하게 돼 있어요.
07:59조금 전에 보셨지만 정성호 의원의 근육질 몸매가
08:02더 지금 화제가 되는 듯한 그런 분위기이기도 한데
08:06지금 들으신 것처럼 정성호 의원이 검찰 해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08:12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을 추진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고
08:17그런데 또 이제 지금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내민
08:21정청래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는 굉장히 폐지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08:26그러니까 이게 정말 시각차가 있는 건지 아니면 표현의 차이인지 어떻게 좀 보십니까?
08:31강한 의지를 표명하는데 더더군다나 정청래 후보 같은 경우는
08:37당대표 후보에 나서고 있잖아요.
08:39그러면 지지층 중에서 강성 지지층, 합리정 지지층 많이 있겠지만
08:44지지층에 구애하는 표현이다.
08:48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8:50검찰청을 개혁하는, 검찰을 개혁하는 문제는요.
08:55큰 방향의 문제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08:58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하잖아요.
09:00그래서 디테일을 잘못했을 때에 큰 방향 자체가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09:06우리가 지금 공수처 같은 경우도 이번 불법 개혐 이후에
09:13조항이 좀 잘못돼서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는 부분들이 발견되고
09:18이런 부분이 있었지 않습니까?
09:20그래서 공수처의 어떤 명분도 많이 훼손된 부분이 있습니다.
09:23이런 부분을 반면 교사 삼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9:27그렇기 때문에 디테일을 놓치고 가지 않을 그런 마음의 자세는 이미 되어 있고
09:33그러나 지금 어떤 이런 방향성에 대해서 의심을 갖거나
09:39이것을 흔들려는 어떤 뭔가 시도 내지는 어떤 주장 이런 것이 있다면
09:46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다는 것을 메시지로 나타내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9:52방향성은 뚜렷하게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분석을 해주셨고
09:56민주당 일각에서는 지금 왜냐하면 정성호 의원이 조금 온건한 성향으로 분류가 되는 인물이기 때문에
10:03요란하지는 않지만 확실한 성과를 내겠다는 그 의지가 검찰 입장에서는 조금 더 무서울 것이다.
10:11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10:12저는 무서워해야 할 것은 검찰이 아니고 무서워해야 할 대상이 어떻게 보면 국민이죠.
10:19국민을 그러니까 국가의 존재 의미가 뭐죠?
10:22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 안전을 보호해줘야 하는 것이죠.
10:28그리고 그 개혁 방안은 제가 말씀드렸던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죠.
10:32그런데 지금 민주당이 얘기하고 있는 검찰청 폐지사법 같은 경우에는
10:37내부적으로 이렇게 했을 때에 실제로 지금 민주당이 지난 1, 2차 검수환박을 통해서
10:43지금 현재의 수사권이 정과 비교해서 하나라도 나아졌습니까?
10:47실물을 하는 사람들한테 100이면 100명 담으로 오십시오.
10:51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다 하라고는 혼란, 총체적 혼란이고
10:54그 혼란 가운데 내란 수사권이 누구 있는지도 명확하게 되지 않아가지고
10:59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취소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11:02이런 상황 속에서 물론 저 또한 검찰의 수사권은 최대한 제한해야 된다고 합니다.
11:08하지만 검찰은 수사권만 있는 게 아닙니다.
11:10검찰의 어떤 핵심은 뭐냐 하면 경찰, 이른바 무력과 엄청난 14만이나 되는
11:17그런 강제력을 지닌 경찰에 대한 통제란 말이에요.
11:22그런데 왜 검찰청, 검찰 폐지라고 하냐면
11:25검찰청을 폐지한다고 폐지가 되는 것이 아니고
11:27수사권 하나, 경찰에 대한 통제권 하나인데
11:30이제는 수사권은 지난번 문재인 정부 때 1차, 2차를 통해서
11:34완전히 사실상 없애버린 것과 마찬가지고
11:36현재 남아있는 검찰권의 핵심은
11:39체포 구속영장에 대한 견제를 통한 경찰 수사권에 대한 통제인 거예요.
11:44그런데 이제는 국가수사위원회를 만들어서
11:48그에 대한 검찰에 대한 통제 장치를 없애버린단 말이에요.
11:53그렇기 때문에 기능적인 의미에서 검찰청을 폐지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거든요.
11:58그렇게 했을 때 과연 우리 국민들의 생명, 신체, 재산을
12:03경찰이 침탈할 때 누가 견제하실 것인가
12:06이 부분에 대한 본질적인 의문이 있는 것이고
12:09그러다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도 법조인으로서
12:12이렇게 했다가는 잘못하고 큰일 나겠다는 반성적 고려가 있었기 때문에
12:16처음에는 고려하지 않았던
12:18어떻게 보면 약간 그래도 유화적인 정성호 의원을
12:21법무장관 후보로 세운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12:25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성호 의원 같은 경우에 그렇지 않습니까?
12:28검찰청 폐지라는 것은 부적절하다.
12:30오히려 국민들에게 좀 더 눈높이에 맞는 식으로 가져야 된다는 것은
12:34지금 강성 민주당 의원들이 얘기하고 있는 검찰청 폐지로 갔다가는
12:39오히려 국가의 범죄 총량이 늘어난다라는
12:43그에 대한 고민이 민주당 내에도 있다는 것이죠.
12:45사실 지금 말씀해 주신 대로 처음에 이재명 정부 법무부 장관
12:50하마평에 올랐던 사람이 지금 행안부 장관 임명된
12:55윤호중 의원도 있었던 것 같고요.
12:57이런 부분들이 약간 예상과는 다른 부분이 있었는데
13:00그렇다면 정성호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13:04이 대통령의 마음,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13:08우리 최진영 변호사님께서 일부 말씀을 해주셨지만
13:12정성호 의원은 우리 국민들 그리고 우리 언론이 다 알다시피
13:18상당히 합리적인 성향을 가지고
13:20그다음에 국민의 민심을 상당히 살피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 정치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13:28그것을 바탕으로 본인이 굉장히 가까운
13:32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쓴소리에 가까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는 분이죠.
13:38그렇기 때문에 검찰 개혁이라는 것의 중요성에 비추어서
13:42이것을 방향만 가지고 무조건 액셀만 밟아서 가겠다는 게 아니라
13:47진정한 목적지를 향해 가겠다는 것입니다.
13:51예를 들어서 강원도에서 서울로 차를 타고 간다고 보십시오.
13:55거기에 얼마나 굽은 길이 많습니까?
13:58그 굽은 길을 예를 들어서 액셀만 밟아서 갈 수 있겠습니까?
14:02그 굽은 길은 액셀만 밟으면 낙떠리로 떨어지는 것이죠.
14:06거기에서는 기어를 변속하고 브레이크를 밟아가면서
14:10방향도 틀어가면서 장애물을 우회하는 그런 것도 필요한 것입니다.
14:18장애물이 나왔는데 무조건 부수고 가겠다.
14:21아니면 강이 나왔는데 무조건 직진해서 헤엄쳐 건너겠다.
14:26그래가지고 가다가 힘이 딸려가지고 만약에 익사해버리면
14:30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14:32없잖아요.
14:33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하면서
14:40검찰 개혁을 이뤄가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고요.
14:45그러나 그것을 추진하는 의지만큼은 굉장히 강하다.
14:50이것은 국민에게 불신 받는 검찰의 모습을 개혁할 수밖에 없다라는
14:56어떤 목적의식은 분명하다.
14:58이런 것은 지금 보여주면서 가겠다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15:02저희가 앞서서 잠깐 그 사진을 봤습니다만
15:05어제 하루 종일 인터넷을 달궜던 게 바로 정성호 의원의 근육질 몸배였습니다.
15:12그러니까 늘 양복을 입고 다니니까 몸이 어떤지는 잘 모르는데
15:17지금 이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의외의 그런 근육질이 나와서
15:21뭐랄까요?
15:22그러니까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앞으로의 행보를 약간 암시하는 듯한
15:27그런 느낌이 아닐까라는 뭔가 내실이 탄탄한 그런 느낌
15:31어떻게 좀 보셨어요, 변호사님?
15:33인사청문이 쉽게 통과하시더라고요.
15:35국민들이 저런 모습을 보면서
15:37아, 법무부 장관으로서 신체 건강하고
15:40우리 뭔가 어떻게 보면 힘 있게 국민들을 좀 지켜주겠다라는
15:43그런 이미지라는 측면에서 국민들한테 어떻게 보면
15:46상당히 개인적인 그와 같은 사진 한 장으로서
15:49상당히 많은 것을 보여줬다라고 그렇게 저도 긍정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15:53나아가 사실 정성호 의원님 같은 경우에는
15:57다른 분들보다 비교적 덜 강성이라고 얘기를 하는 걸 하는데
16:01알고 보면 내가 더 강성이야, 이런 메시지도 있는 것이고
16:05결론적으로 얘기를 했을 때에 결국 내가 약간은 어떻게 보면 약해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16:11훨씬 더 내가 뚝심을 가지고 이와 같은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완수할 수 있다는
16:18그런 메시지, 그런 이미지적 측면에서는
16:20저 사진 한 장이 100마디 말보다 훨씬 더 강한 울림이 있었던 그런 것 같습니다.
16:24네, 청문회 잘 통과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16:27실제로 이제 인사청문회에서 정성호 의원이 어떤 의지를 밝힐지 주목을 해봐야겠고요.
16:34이어서 이제 내일 모레 7월 3일입니다.
16:37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 표결도 지금 예정이 돼 있는데
16:42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이 오늘 대통령실 앞에서 김민석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의총을 열면서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16:52또 이어서 민주당 목소리까지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16:56먼저 김민석 국무총리의 인준화를 신속하게 처리하겠습니다.
17:01국민의힘이 지금처럼 인준을 방해하면서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지 않는다면
17:08이는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점도 분명히 해둡니다.
17:14인사청문회 따위 증거자료도 없이 우기기만 하면 넘어갈 수 있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17:21새틀처럼 가볍고 오만한 김민석 국무총리 인준화를 강행하는 그 순간
17:28이재명 정부의 몰락이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17:34어떻게 보면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인사라고 볼 수 있는 총리 후보자 인준화를 두고 여야 공방이 상당한 모습인데
17:46여당에서는 근거 없는 비방과 음해를 멈추지 않으면 민형사상의 책임까지 묻겠다.
17:52이렇게 지금 강하게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17:57국민의힘은 지금 민주당에 비해서 소수 야당입니다.
18:02소수 야당은요. 할 수 있는 게 없죠.
18:07할 수 있는 게 만들어지려면 대중의 공감과 대중의 지지, 국민의 지지가 절대적입니다.
18:14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자체가 국민에게 메시지를 발신할 수 없을 정도의 거부감이 있습니다.
18:22거의 원죄에 해당하는 정도의 거부감이죠.
18:25그것은 무엇이냐.
18:26불법 개혐과 분리시키지를 못하고 있어요.
18:29그리고 내란 혐의와 관련돼서 거기에 동조하는 세력이라는 이미지를 벗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8:37이런 내란 혐의는 형사상 최고의 범죄예요.
18:42그리고 개별적 범죄가 아니라 국가의 규모에서 최고의 범죄인 겁니다.
18:48이런 범죄 혐의와 그 어떤 이미지 결별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야기를 아무리 얘기한다 한들 다른 이야기가 더 커 보이겠습니까?
18:58더 심각해 보이겠습니까?
19:00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겠습니까?
19:04그렇지 않습니다.
19:05그런 부분을 털지 않고 저렇게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19:10물론 민주당도 그런 환경이라고 해서 무조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19:17그러나 어쨌든 인수위가 없이 출발한 정부라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점은 인정을 하면서 우리가 부탁하는 것은 이런 겁니다.
19:27모든 것에는 PC 분석이라는 게 있잖아요.
19:29편익 대비 비용이라는 게 있습니다.
19:31그러니까 국민에게 얼마나 이익을 줄 것이냐 손해를 끼칠 것이냐 이거를 플러스 마이너스 해가지고 베네핏이라고 하는 비가 높다면 그리고 비가 높은 게 일정 정도 이상이라면 그냥 용인해 주는 게 맞습니다.
19:47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도덕성 부분이 우리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타의 모범이 돼서 국민들에게 자랑스럽게 내보일 정도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마는
19:58그러면 국정을 지금 안정화시키고 국민에게 정책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감안해서 야당이 총리 인준에 동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12국민의힘에서 나오는 그런 메시지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이 될 수조차 없는 그런 상황이다라고 분석을 해주셨는데
20:21오늘 만약에 김민석 후보자를 인준하게 되면 이재명 정부 몰락의 시작이다 이렇게 언포를 놓는 메시지를 내놨거든요.
20:29오늘 용산 앞에서의 의총 좀 어떻게 보십니까?
20:32결국 여의도에서 목소리를 냈을 때 그것을 실천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장외로 나올 수밖에 없는 건 아니겠습니까?
20:39사실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지난 겨울 어떻게 보면 서울 광화문 앞에 천막 당사 지었던 그런 결기로 결국은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까지 이끌어냈던 그런 부분인데
20:52이분과 관련해 가지고도 지금 소수당으로서 106석당으로서 아무리 목소리를 낸다 하더라도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메아리 없는 목소리 아니겠습니까?
21:03실질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하면서 우리는 이제부터 의리니까 잘 봐달라고 하고 있고 협치를 얘기했지만
21:11돌아서서서 그에 대한 잉크도 마르기 전에 사실상 원구선과 관련해서 어떻게 보면 법사위, 예결위, 위원장 싹쓸이 하듯이 민주당이 가지고 가는 이런 상황 속에서
21:22아무리 여의도에서 얘기를 해봤자 더 이상 메아리가 없다고 한다고 하면 이제는 직접 그 말을 얘기를 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얘기를 하겠다는 그런 전략 아니겠습니까?
21:32다만 지금 국민의힘으로서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내부적으로 지지율이 너무나 낮습니다.
21:38그러니까 아무리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국민들이 잘 들어주지 않는다는 이 뼈아픈 상황에 대해서 뼈아픈 반성이 있어야 되고
21:45아마 그런 부분이 다가오는 7월, 8월 사이에 혁신위와 또 전당대회를 통해서 국민의 앞에 나아가고 가는 노력은 해야 되는데
21:52아마 지금 7월, 8월 이 사이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이 뭐라고 한다 하더라도
21:59이재명 대통령 그리고 민주당은 그냥 가고자 하는 마이웨이를 걸을 것 같아서 상당히 걱정인데
22:05문제는 지금 송 원내대표의 말씀처럼 과연 이런 식으로 독주의 길을 가는 것이 맞는지
22:11지금으로서는 본인의 의지를 실천한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겠지만
22:15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입니다.
22:20그런 부분이 어떤 식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담이 갈지는
22:23그 모든 것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이다.
22:26그에 대한 책임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22:28네, 갈 길을 갈 것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도
22:32최변원사께서도 공감을 해주신 부분이 있었고
22:35오늘 아침에 국무회의가 있었습니다.
22:37그런데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22:43어떤 의미를 가진 말인지 해석이 분분하거든요.
22:47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22:50임명된 권력은 선출 권력을 존중해야 합니다.
22:55그래서 국회도 헌법에 국가기관 순위가 써져 있거든요.
23:05아마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한번 참고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23:10국회는 국민으로부터 직접 권력을 위임받은 기관이어서
23:14우리 국무위원들께서 국회에 가시면
23:19직접 선출된 권력에 대해서 존중감을 가져주시면 좋겠어요.
23:28그게 개인적으로 좋든 나쁘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23:33국가의 기본적 질서에 관한 문제니까
23:35최대한 국회에 존중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3:40이 대통령의 당부였습니다.
23:46이 말이 나온 전제는
23:48누군가는 국회를 존중하지 않았다라는
23:51그런 행위가 있었기 때문에
23:52지금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을 텐데
23:55이진숙 방통위원장을 겨냥했다.
23:58이런 해석이 있던데요.
23:59어떻게 보십니까?
24:00그건 제가 볼 때는 약간 피해의식인 것 같고요.
24:03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
24:12많은 인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24:16그런 부분에 있어서 사실 본인이 가장 박수받는 인사를 하고 싶을 거예요.
24:21그런데 인사를 받지 못하는 인사를 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24:29그런데 그런 모든 부분에 있어서도
24:32어쨌든 갈 길을 가되 겸손하게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24:37그런데 겸손하지 않는 모습으로
24:39존중하지 않는 모습으로 하면 안 된다.
24:43이런 얘기를 저는 오히려 했다고 봐요.
24:45예를 들어서 지금 김민석 후보가 인청을 받으면서
24:49예를 들어가지고 메신저를 공격하는 행위
24:52이런 것들이 있었잖아요.
24:54그런 부분까지 다 고려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 것이다.
24:58행정부가,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정부
25:02그다음에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기 위해서
25:04가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천명한 것이다.
25:08라고 저는 들렸고요.
25:10저한테는 그렇게 들리는데
25:11다른 분들한테는 왜 이진숙 방통위원장을
25:14겨냥한 것으로 보이는지, 들리는지 잘 모르겠는데
25:18듣는 사람마다 참 다르게 듣는구나.
25:21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5:22최 변호사님은 다르게 들으셨습니까?
25:24그냥 타겟이 딱 명확한 거 아닙니까?
25:29사실 방송통신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장관급으로서
25:32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습니까?
25:34그런데 현재에 아직까지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25:37장관이 임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25:40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했던 장관들과
25:43국무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25:44그런데 지금 처음에 국무위원들이 사표를 낸 것에 대해서
25:49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보면 반려하고
25:52지금 현재 같이 가고 있는
25:53본인 스스로 얘기했듯이 약간 이상하지만
25:56받아들여달라 그런 얘기를 그때 대놓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25:59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6:00이진숙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26:02할 말은 해오는 그런 부분이 지금 언론 보도에 보고 있고
26:06그 부분이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26:08마음이 조금 불편하신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26:12결국 이 말은 뭐겠습니까?
26:13내가 인사권을 행사할 테니까
26:16알아서 처신을 해라라는
26:18그렇게 느낄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6:22그런데 저렇게 왜 밖에 말씀을 못 하시냐.
26:25아시다시피 예전 정부 때에 그런 식으로 해서
26:28내가 권한이 있다고 해서 인사권을 막 썼더니
26:30어떻게 됐죠?
26:31지난 민주당 정부에서는
26:34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죄
26:36이걸로 해서 다 잡아넣어버렸습니다.
26:38물론 최종적으로 그것이 다 무죄가 나왔습니다만
26:41전가의 보도로
26:42이게 인사권을 행사를 하지만
26:45그게 조금 지나칠 때는
26:46경우에 따라서는
26:48그 인사권자가 직권남용으로 처벌될 수 있는
26:51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26:52지금으로서는 정권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26:55그런 부분을 아는 법조인의 대통령으로서는
26:57최대한 완곡해서 해석하는데
26:59문제는 아래에 있는 분들이 어떤 식으로 나오느냐
27:02저는 그것이 더 궁금합니다.
27:04그런데 저는 저 해석이 좀 무리가 있다고 보는 게요.
27:07이진숙 방통위원장 우리 많이 봤잖아요.
27:11저렇게 대통령이 얘기하면
27:13본인 얘기를 하여 오히려 빌미가 될 가능성이 높은 분이에요.
27:18그런데 그걸 모르고 그렇게 얘기했을까요?
27:20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7:21이거는 일반적으로 어떤 행정부의 자세를 촉구하는 것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7:27충분히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다고.
27:29정확한 의중은 대통령만이 알고 있겠죠.
27:33이렇게 대통령의 한마디에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는 부분이 좀 있었고요.
27:37그리고 국회에서 어제는 좀 흥미로운 장면이 좀 있었습니다.
27:43나경원 의원이 지금 로텐돌에서 김민석 후보자의 인준을 좀 반대하는
27:50지명 철회를 촉구하는 농성을 하고 있는데
27:53이 자리에 당사자죠. 김민석 후보자가 등장했습니다.
27:57어떤 모습이었는지 좀 보고 오겠습니다.
27:58이 자리에 당사자죠.
28:28상당히 좀 이례적인 장면이었습니다.
28:56그러니까 나경원 의원의 입장에서는 본인이 규탄하는 대상이 지금 눈앞에 나타나서
29:02지금 농성장을 방문한 셈이잖아요.
29:05맞습니다.
29:05어떻게 좀 보셨나요?
29:07저는 저게 정치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29:11그래서 가서 불편한 얘기도 들어야죠.
29:16그리고 충분히 불편한 얘기를 들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9:19그러면 들었으니까 아무 얘기도 안 했으면 더 좋았겠냐.
29:24이건 제가 잘 모르겠고요.
29:25어쨌든 카메라가 있고 방송에 노출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29:31자기 입장도 일부 부드럽게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29:35저기에서 굉장히 강하게 자기 주장을 하면서 언쟁을 높이거나 이런 것은 아니잖아요.
29:40그리고 세 분 다 김미애 의원까지 친분이 있는 분들로 알고 있는데
29:46그 정도에서 서로 툭툭 언중 유골 식으로 툭툭 던지는 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한 정도이기 때문에
29:54저 정도는 그렇게 나쁜 모습은 저는 아니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29:59말씀해 주신 대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지만 그 속에 정말 뼈가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30:04사실 지금 나경원 의원의 농성 자체를 바라보는 시각도 여당은 물론이고
30:11지금 야당 내에서도 일부에서도 좀 순수하게 바라보지 않는 시각이 있더라고요.
30:16사실 웰빙 캠핑 단식이냐 이런 얘기를 하면서
30:20그런 민주당 속에서 반응이 나오는데
30:23저는 한마디로 이렇게 평가가 되더라고요.
30:27존중은 없고 조락만 있다.
30:29사실은 서로 간에 기본적인 존중할 부분은 존중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30:33사실 예전 같은 경우에도 국회의원들이 단식하고 하는데
30:37옆에 가서 통닭 먹고 이런 식으로 해서 조롱한 케이스가 있어서
30:41두고두고 지금 문제가 서로에 대한 어떤 상처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30:45사실 저렇게 김민석 후보님이 가셨다고 하면 조금 더 낮은 자세로 해서
30:50존중하고 어쨌든 그래도 얼른 더운데 좀 거두시고 좀 협조해달라.
30:56이렇게 했으면 국민의 지지율이 5%는 올라갔을 겁니다.
30:59그런데 저기에서 자료전 내세요 하니까 다 냈는데 오지도 않고
31:03이런 식으로 반응을 한다고 하면 오히려 긁어 부스럼된 건 아니겠습니까?
31:09말씀드린 것처럼 민주당은 못할 게 없습니다.
31:12지금 아무리 지금 나경원 의원이 진짜 10일 동안 단식을 한다 하더라도
31:16통과시켜버리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31:19그렇다고 하면 조금 더 낮은 자세로 상대를 존중해주는 자세.
31:22그것만 해도 아마 상당 부분 점수를 딸 텐데
31:25오히려 저는 점수가 더 어떻게 보면 마이너스가 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싶습니다.
31:30그런데 국민의힘 친한계 일각에서 또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기도 했더라고요.
31:36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십니까?
31:38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지금 국민의힘의 현 주소인 것 같습니다.
31:41어떻게 보면 남의 눈에 있는 들뽀를 보기 전에
31:44제 눈에 있는 겨나 들뽀를 봐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31:47국민의힘 그렇기 때문에 이 모양 이 꼴인 것 같습니다.
31:51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31:52송구합니다.
31:54그래서 이제 국민의힘 이야기로 좀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31:57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퇴임 기자회견을 열었죠.
32:02국민의힘의 혁신 점수에 0점을 줬습니다.
32:060점을 주면서 퇴장을 했는데
32:07이에 대한 내부 반응은 어떤지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32:12대선 이후에 국민의힘의 신체적인 혁신 움직임을 점수 흡점을 한다면
32:18저희 개혁에 대한 점수를 말씀드리면 0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2:25건강한 정당이라면 당연히 당내에서 나온 어떤 비판도 겸에 수용을 할 거고요.
32:31어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쓴소리도 하셨잖아요.
32:35그래서 애당심을 가지고 우리 당이 절박하게 변화를 하고
32:40또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에는 많은 의원님들이 공감을 하고 계시고요.
32:45표현이 다소 자극적으로 들릴 수 있고
32:47김용태의 혁신안은 결국 좌초된 거 아닙니까?
32:50좌절된 것이고요.
32:51저는 그래서 좀 뭐랄까요?
32:54김용태 비대위원장 취임 이후에 한 50일 정도가 됐는데
32:58결국 김용태 비대위원장을 안 친 거는 당이 변화를 바랬다라기보다는
33:03그냥 변화를 말하는 사람이 필요했다 이렇게밖에 해석이 잘 안 됩니다.
33:08나도 0점 그 말씀이세요?
33:10그렇습니다.
33:11김용태 전 위원장이죠.
33:17김용태 전 위원장의 0점 발언에 대해서 오히려 여당에서 더 공감하실 것 같은데요.
33:24아주 공감하죠.
33:25왜냐하면 제가 좀 전에 이미 한 얘기라 길게는 얘기 안 하겠습니다.
33:30시작, 출발할 수 있는 출발점에도 들어서지를 못하고 있어요.
33:36그러니까 경기에서 만약에 육상이라면 출발점에서 출발을 해야 되는데
33:41출발점 저 뒤에서 지금 놀고 계시는 거예요.
33:45그럼 어떻게 출발을 할 수 있겠습니까?
33:47그러니까 개혁이 경기라고 한다면 경기에 임하지도 않고 있다.
33:52어떻게 보면 0점을 넘어서서 역성장하고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마저 들어요.
33:58개혁을 하면 대부분 어떻게 돼야 됩니까?
34:00국민을 향해서 좋은 경연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점수가 나와야 되잖아요.
34:06그런데 지금 지지율은 어떻습니까?
34:09지지율은 올라가지 않아요.
34:11오히려 빠짐은 빠졌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34:14그리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50%를 넘는 지지율도 나옵니다.
34:2050%가 넘는다는 의미는 굉장히 심각한 의미입니다.
34:23무엇을 해도 결국은 과반을 넘을 수 없다는 걸 의미하는 거잖아요.
34:28굉장히 심각한 부분인데 그런 부분을 보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0점 이하,
34:35아예 자세 자체가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보는 게 저는 더 맞다고 보고요.
34:40정당은 선거를 하는 조직입니다.
34:43이런 식의 상태로 선거를 한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34:46영남 자민련 외의 모습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34:50전국 정당의 모습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겠습니까?
34:54그거에 대한 답을 좀 지금 현재 지도부가 한번 해봐줬으면 좋겠다.
34:59이런 생각마저 듭니다.
35:000점 이하하면 지금 거의 마이너스 수준까지 얘기를 해주신 거고
35:04조금 전에 저희가 녹취해서 들었지만
35:06김재섭 의원 같은 경우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35:09국민의힘에서는 그냥 변화를 말하는 사람이 필요했던 거 아니냐.
35:13그러니까 진짜 변화를 원했던 게 아니라
35:15겉으로 변화를 말하는 척하는 사람이 필요했던 거 아니냐.
35:20이런 분석까지 했거든요.
35:22저는 그건 좀 지나치게 박한평가다라고 하는데
35:25누구는 변화의 시작은 변화를 말함으로써 시작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35:29그에 따르는 변화의 어떤 핵심으로서
35:32다섯 가지 개혁을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35:34그러면서 이제 탄핵에 대한 당론 변경을 비롯해서
35:37여러 가지를 얘기했습니다만
35:38그 부분이 어떻게 보면 좌초된 것은 사실입니다.
35:41그렇지만 그와 같은 의안, 그에 대한 문제 제기는
35:44특히 수도권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해서
35:47많은 분들이 공감하고도 있습니다.
35:49다만 국민의힘의 지금 딜레마는 무슨 말이냐.
35:54국민의힘에서도 윤 대통령의 12.3 비상기험에 대해서
35:57탄핵 맞다.
35:59그리고 헌법재판소가 파매를 했기 때문에
36:01그거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수용을 합니다.
36:03그런데 아시다시피 지금 같은 경우에는
36:06단순한 정치적 의미에서의 파면, 탄핵을 넘어서
36:09법적 의미에서의 내란이 성립된다고 하면서
36:13삶특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36:14그러다 보니까 정치적인 책임을 지면서
36:17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36:18이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을 내란이라고 인정하는 순간
36:22마치 전에 한동훈 전 대표가
36:24이것이 내란이다, 자백했다라고 얘기하는 순간
36:27정말 자유우파의 괴멸이 이루어질 수 있는
36:30형사처벌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36:33결국은 어정쩡한 태도로 가는 그런 부분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인데
36:37결국 이와 같은 상황은 다가오는 8월달 중하순에 있을
36:41국민의힘 대표가 누가 되는지
36:43나아가 지금 진행되고 있는 내란 특검
36:46그에 따르는 형사 책임이 확정될 때까지
36:49국민의힘은 정말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
36:52노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36:55마지막으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36:57이틀 후에 저희가 조금 전에 김민석 후보자 인중 관련 얘기를 했지만
37:01이재명 대통령 첫 기자회견도 지금 예정돼 있습니다.
37:05그런데 취임 30일 기자회견이에요.
37:07저희가 역대 정부에서 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보았었는데
37:1230일 상당히 지금 짧은 기간인데
37:15이렇게 좀 서둘러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37:18기본적으로 지난 30일이 국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37:24지금 저도 어떤 느낌이냐면요.
37:26우리가 봄을 맞이하면 나무나 이런 데에 물이 오르는 듯한 느낌을
37:31우리가 봤잖아요.
37:31그게 생명력이라고 하는데
37:33어떤 변화의 조짐, 변화의 생명력이 지금 국민들에게 느껴지고 있는
37:38저는 분위기라고 봅니다.
37:40그런 분위기를 살려서
37:41그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국민들에게 좀 더 설명을 하고
37:46거기에서 공감을 얻고
37:48국정 로드맵을 밝혀주면서 함께 동참을 해달라는 요청을 드리고
37:53그리고 앞으로의 이런 모습 속에서 협치와 통합을 근간으로 한
37:58국민 통합을 바탕으로 한 발전을 이루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혀드리고
38:03이런 것을 하기 위한 하나의 자신감의 발로인 기자회견이다.
38:08이런 생각이 듭니다.
38:09지난 한 달을 정리하고 또 이후의 미래를 그리는 그런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38:14마지막으로 최 변호사께서는 이재명 정부의 지난 한 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38:20어쨌든 국민의 입장에서는 주가도 오르고 환율도 안정되고
38:24이런 측면에서는 특히 젊은 층을 상대로
38:26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38:30하지만 지난 30일 동안 뭐를 했냐 보면
38:34외치와 관련해서는 캐나다 가서 G7 업적으로 잠깐 갔다 오셨지만
38:39트럼프와의 어떤 회담은 없었던 것이고
38:41그러니까 외치에 있어서는 평균 점 이하 내지 그 정도이지만
38:47내치로서는 나름대로 어떤 그동안 있었던 경제 지표가 상당히 좋아지는 건 사실이기 때문에
38:52전체적으로 대구 경북조차도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38:58아마 그렇기 때문에 어떤 자신감의 발로일 텐데
39:01너무 자신감이 있다 보면 또 그에 대한 마이너스도 있는 점이 있기 때문에
39:06조금 더 돌다리로 두드리는 식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39:09자신감이 소통으로 나타나는 건 좋은 거 아닙니까?
39:12어떤 소통을 또 내일 모레 펼칠지 좀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39:18김상일 정치평론가 최진영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9:21말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