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4명이 장관 후보자가 보이는데 우리의 뭡니까?
00:04두 글자 답은 주적입니다.
00:06이번 청문회의 단골 질문이었죠.
00:09주적을 붙는 질문에 후보자들마다 서로 다른 답변을 했습니다.
00:13일단 야당이 통과시킨 후보들부터 볼까요?
00:18후보자님 북한이 우리의 주적입니까?
00:20DJ정부 이후에 북한군과 북한 정권은 우리의 적이다.
00:24이것은 명확히 열아가 없습니다.
00:26대한민국의 주적이 어느 나라입니까?
00:31전혀 전혀서는 북한이라고 생각합니다.
00:33감동했습니다.
00:36그러고 보니까 앞서 오늘 곤욕을 치른 후보도 있었네요.
00:40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죠.
00:44그제 청문회를 했던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답변을 참고했다가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00:51북한은 대한민국의 주적입니까?
00:53통일부 장관 후보자께서 말합니다.
00:57북한이 주적이다라는 의견에 동의하십니까?
00:59동의하지 않습니다.
01:01거기에 동의합니다.
01:03주적이 아니라는 데 동의합니다.
01:06나가시죠.
01:06김정은 관련해서 정상회단법협 한 주체위.
01:17이는 위협화장의 주제이라고 생각합니다.
01:21같은 정부, 같은 내각 후보자들인데 주적에 대한 생각은 제각각인데요.
01:27손발 맞출 땐 하나로 가야겠죠.
01:29지금까지 여랑여랑이었습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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