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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전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1일 “이번 정치인 사면으로 가장 피해를 본 분은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우 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익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고 피할 수 없어 한 일이다. 고뇌 어린 결정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이 대통령의 임기 중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면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정무적 판단이 먼저 이뤄졌다”며 “이후 사면 시기를 고민한 끝에 임기 초에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면의 여파를 보고하며 ‘정치인 사면을 하면 민생 사면의 빛도 바래고 지지율도 4∼5%포인트 떨어질 텐데 감수하겠나’고 물었는데 이 대통령은 ‘피해가 있더라도 해야 할 일은 하자’고 하더라”라고 했다.
 
우 수석은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서는 “국민 일부가 지지를 철회한 것은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인사 문제에서 아픈 측면이 있었고 정치인 사면에 대한 국민 일부의 실망과 민주당 소속 의원의 구설수 등이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모들은 신발 끈을 다시 매고 출발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조 전 대표는 지난 15일 0시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지난해 12월16일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가 유죄로 확정돼 수감된 지 8개월 만이다.
 
조 전 대표과 윤미향 전 의원 등 정치인 사면 이후 여론조사엔 호의적인 않은 여론 반응이 반영됐다. 이 대통령은 집권 초반 ...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0727?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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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먼저 헌법적 결단을 내려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00:10저의 사면에 대해 비판의 말씀을 해주신 분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존경의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00:17오늘 저의 사면복권과 석방은 검찰권을 오남용해온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억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00:32조국혁신당은 창당 때부터 지금까지 검찰 독재정권 조기정식을 내걸고 윤석열 정권과 싸워왔습니다.
00:41윤석열 일당은 내란이라는 반헌법적 폭거를 일으켰지만 국민에 의해서 격퇴되었습니다.
00:54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투쟁 저항의 산물입니다.
01:00여전히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윤석열을 비호하는 극우정당 국민의힘은 다시 한번 심판받아야 합니다.
01:11그리고 민주진보 진정은 더욱 단결하고 더욱 연대해야 합니다.
01:19제가 자유를 찾은 지금부터 이 두 가지 과제를 위해서 힘을 쏟겠습니다.
01:25복당 조치가 이루어지면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성으로 들어가겠습니다.
01:32안녕하십니까.
01:47공격하는 국민 여러분.
01:49먼저 겸허스적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01:53그리고 저의 사중독소를 위해서 단어를...
01:57그리고 서명공기!
02:00예!
02:01좋은 장식입니다!
02:02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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