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K-POP 데몬헌터스가 또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00:06이번에는 미국 박스오피스에서입니다.
00:30전 세계를 그야말로 강타하고 있어요.
00:34이난민 기자도 상당히 좋아하시잖아요.
00:35저한테 계속 얘기하시고.
00:38저 자리에 같이 앉아서 노래 부르고 싶다는 생각 하실 것 같은데.
00:42한국에서도 하면 꼭 가보고 싶은데 골든 노래가 굉장히 어려워요.
00:46정말 라이브로 하려면 웬만한 가창력 갖고는 안 되거든요.
00:50그런데 같이 떼창을 하면 목소리가 묻히기 때문에 한번 가서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00:55아니 문희준 변호사. 어쨌든 다른 관객들이랑 다 같이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볼 수 있는 저 자리인 거예요.
01:02특히 미국 관객들이 상연 전부터 열심히 공부한 게 있다면서요.
01:06네 맞습니다. 우리 어릴 때 팝송 공부할 때요.
01:08애플이면 거기에 한글로 애플 이렇게 적었던 거랑 반대로요.
01:13이제는 우리 한국어를 외국 사람들이 싱어롱을 하기 위해서 로마자로 표기하는 발성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01:20저 그래프에 보시다시피 영원희 이 부분을 영어로 발음하기 위해서 영원희라고 이렇게 적는 것을 보면
01:27우리 K-POP의 위상 그리고 K-영화의 무비까지 위상이 얼마나 드높아졌는지를 알 수 있는 예인 것 같습니다.
01:33그러니까 저게 한국어 가사 영원희가 있으니까 저걸 따라하는 건데
01:36우리도 사실 좋아하는 팝가수 내안한다고 하면 열심히 영어 공부했었잖아요.
01:42이제 시대가 바뀐 것 같아요.
01:43완전 시가 바뀌었죠. 왜냐하면 영어로 공부하는데 아까 문희준 변호사는 잠깐 얘기했지만
01:46영어 발음을 한국말로 써서도 했잖아요. 중국어 학기 때문에 그런 역도 많았고
01:50그만큼 이제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오면 그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직접 그 나라 말로 불러보려고 노력을 하잖아요.
01:56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의 발음을 영어로 불러야 되는 이런 부분을 쓸 수 있는
02:01그래서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잖아요.
02:05그야말로 저 영상 또는 저 문화 자체가 우리나라의 어떤 문화나 우리나라의 한글의 우수성을 밝혀내고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점은
02:15저 콘텐츠가 갖고 있는 힘이 얼마나 큰가 하는 부분을 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02:21아니 그런데 이게 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까지 점령했다는 건 뭔 얘기예요?
02:251위예요. 23일, 24일 주말에 이렇게 반짝 개봉을 했는데 박스오피스 1위고요.
02:29또 하나의 극장에서?
02:31그러니까요.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업체고 집에서 보는 거잖아요.
02:35그런데 그게 워낙 인기가 있다 보니까 극장에서 다시 개봉을 해서 이렇게 이례적으로
02:41그러니까 넷플릭스가 개봉해서 1위를 한 첫 번째 사례다 이런 의미도 있습니다.
02:47아니 그런데 이남희 기자도 좋아하신다고 했지만 아니 자녀들 보여주려고 했다가 부모들이 더 빠진다면서요?
02:53그러니까요. 노래의 가사나 아니면 음율이나 이런 부분들 때문에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 보여주려고 극장에 가서 보고
03:00또는 OTT로 보다가 본인이 너무 좋아해가지고 거기에 빠져가지고 더 좋아하게 된다는 거예요.
03:05실제로 노스캐롤나에 사는 한 주부, 실비아라는 주부는 뭐라고 얘기했냐면
03:095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 그 자녀들이 너무 좋아해서 보러 갔는데 본인이 빠져서 30번을 봤대요. 30회를.
03:16그 정도로 오히려 부모들이 더 열광하는 그리고 떼창도 하고 함께 노래도 불고
03:21가족 전체가 좋아하는 음악이다 보니까 그 음악이 갖고 있는 파워가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를 수밖에 없는 거죠.
03:29특정 세대나 특정 어떤 연령대 또는 어떤 남성, 여성 이렇게 분류가 되면 별로 안 가지만
03:35온 가족이 좋아하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확산이 되거든요.
03:39그런 확산 속도가 결국은 겨울왕국을 뛰어넘는 그런 성과를 낼 것으로 보여집니다.
03:44그야말로 캐대원의 힘입니다.
03:46그러니까 저거를 보려고 극장을 찾고 이것도 모자라서 지구 반대편?
03:51우리나라까지 방문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03:54이걸 한번 써보기 위해서요.
03:56루티는 아주 귀엽죠.
04:00아주 귀엽죠.
04:01아주 귀엽죠.
04:02루티는 아주 귀엽죠.
04:04귀엽죠?
04:05네.
04:05안녕하세요.
04:06이렇게 부끄러우니까요.
04:08진우의 옷은 진우의 옷 같은 것 같아요.
04:10이런 옷은 K-POP의 문화에 비해 보입니다.
04:15예쁘죠.
04:16아니, 요새 서울에 갔은 분들 심상치 않아요?
04:21진짜 많아요. 마지막에 나온 분, 진우 저 방금 역할인데요.
04:25검은 가세, 검은 도포 누르고 다니는 외국인들이 부쩍 늘었어요.
04:29그것만 봐도 캐데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04:32실감하세요? 어떻습니까?
04:33최근 들어서 캐데온 열풍과 함께 최근 전 세계에서 한국 검색량 자체가 2년 8개월 만에 최대치라고 하는데요.
04:41이것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지난해 12월보다도 높다고 합니다.
04:45한국이라는 것이 일단 유명해지면 우리가 뭐든 할 수 있게 되잖아요.
04:49이 부분에서 한국의 위상이 드눈 빠졌다는 점에서 저도 매우 기쁩니다.
04:54네, 이렇게 또 오늘 이야기의 핵심만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