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시 뒤 아시아 최대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립니다.
00:04개막작으로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선정됐고, 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경쟁 부문을 도입했습니다.
00:11현장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00:16네, 부산 영화의 전당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19네, 지금 뒤로 무대가 보이는데요. 행사가 시작된 겁니까?
00:23네, 제 뒤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이 보이실 텐데요.
00:30주요 게스트들과 관객들이 자리를 채우면서 점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00:35현재도 주요 배우들과 감독들이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데,
00:42잠시 뒤에는 이병헌 배우 단독으로 개막식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00:47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자,
00:52이병헌, 손예진 주연의 어쩔 수가 없답니다.
00:5624일 개봉을 앞두고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 관객과 처음 만나게 됩니다.
01:04가족을 지키겠다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직업에 계속 종사하고 싶다는 그런 동기에서 시작한 일이 점차 도덕적인 타박으로 이어진다는.
01:19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추석 연휴와 전국체전의 영향으로 개최 시기를 평소보다 한 달 앞당겼고요.
01:28영화제가 생긴 이후 처음으로 30년 만에 경쟁 부문을 도입했습니다.
01:33총 14편이 경쟁해서 폐막식에서 부산 어워드를 시상할 예정입니다.
01:38신인 감독들과 기성의 공인된 거장들이 함께 좋은 섹션에서 경쟁하면서 서로를 위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01:56또 넷플릭스N이 K-POP 데몬헌터스 상영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기는 싱얼롱 행사도 20일 국내 최초로 열리는데 이미 매진됐습니다.
02:08영화 예매에 실패했더라도 야외 토크, 관객과의 대화 등을 통해 평소 보고 싶었던 배우 감독들과 만나는 행사들도 많이 준비됐습니다.
02:17지금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앞에서 YTN 김승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