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립니다.
00:05불꽃을 즐기기 위해 100만 명 가까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통통제도 일찍 시작됐습니다.
00:11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00:14이현정 기자.
00:19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00:22네, 벌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고요?
00:24네, 축제가 본격 시작하려면 아직 5시간 넘게 남았는데 보시다시피 이곳은 발 디딜 틈 없이 꽉 찼습니다.
00:35가을 날씨 속에 가족, 친구들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간식을 나눠 먹는 모습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00:41화려한 불꽃이 잘 보이는 이른바 명당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은 아침부터 치열했습니다.
00:47보시다시피 돗자리는 물론 텐트까지 동원됐는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경기 시흥에서 달려온 중학생 관람객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00:57잠시 직접 들어보시죠.
00:58한국과 이탈리아, 캐나다 3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불꽃축제는 저녁 7시 20분부터 웅장한 불꽃초와 함께 문을 엽니다.
01:23주요 연출 구간은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마포대교부터 한강 철교까지입니다.
01:30불꽃이 150m 상공에서 터지기 때문에 이촌과 망원 등에서도 다채로운 밤하늘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9네, 곳곳에 교통통제도 진행되고 있는데 관련해서도 전해주시죠.
01:43네, 이번 축제로 100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예상되면서 경찰은 인력 3,400명을 동원해 일대의 안전관리와 교통통제에 나섰습니다.
01:56우선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여의동로 1.5km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02:03인근 여의나로로와 국제금융로 등 5개 구역도 탄력적 통제가 이뤄져 아파트 주민이나 행사 차량만 진입할 수 있습니다.
02:12마포대교와 원효대교, 한강대교도 일부 차선 이용이 제한되는데
02:16특히 축제 관련 장비가 설치되는 원효대교는 내일까지 통제가 이어집니다.
02:23경찰은 불꽃을 보기 위해 한강 교량이나 강변북로 같은 자동차 전용대로에 불법 주정차를 하는 경우
02:31견인 등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02:34축제 방문 계획이 있다면 자가용이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하시고 안전사고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2:41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YTN 이현정입니다.
02:44altura.
02:45축제 방문 계획입니다.
02:46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