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절이 되면 선물이 쌓이고 또 자연스럽게 쓰레기도 쌓입니다.
00:04오랜만에 만난 가족끼리 선물 포장재를 어떻게 버려야 할지 두고 티격태격하면 안되겠죠?
00:10알쏭달쏭한 명절 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을 이문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7추석 때는 특히 과일을 많이 주고받습니다.
00:21여러 포장재가 쓰이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00:24과일 아래에 깔린 얇은 스티로폼은 스티로폼으로 재활용합니다.
00:30단, 개별로 싼 규물 모양 완충제나 발포패드는 종량제 봉투에 버립니다.
00:36보자기와 구직포 재질의 가방도 모두 일반 쓰레기입니다.
00:41신선 제품을 싼 보랭 가방이 최근 늘고 있는데 역시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됩니다.
00:48아이스팩은 물은 버리고 비닐만 분리 배출하고
00:51젤 형태라면 내용물 그대로 일반 쓰레기로 처리합니다.
00:56플라스틱 고정제는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되
00:58표면에 섬유 원단 느낌이 나는 건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합니다.
01:04달걀 묶음 등에 사용하는 납작한 끈이나 플라스틱 노끈, 비닐끈은 모두 재활용되지 않습니다.
01:11랩은 집에서 쓰는 가정용일 경우 비닐로 배출하면 되지만
01:15선물을 싼 랩은 업소용 PVC 재질의 가능성이 커 일반 쓰레기로 분류합니다.
01:21또 하나, 전을 붙인 뒤 폐식용류는 전용 수거함에 버리고
01:26수거함이 없으면 신문지나 휴지에 흡수시켜 종량제 봉투로 배출합니다.
01:32기름 종이도 일반 쓰레기입니다.
01:34이 밖에도 분리 배출 방법이 알쏭달쏭한 경우
01:37생활 폐기물 분리 배출 누리집에 들어가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01:42지역별로 다른 분리 배출 방법과 함께
01:46내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배출 장소까지 안내해줍니다.
01:51YTN 이문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