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들도 배설하기 좋은 자동차 색상과 브랜드를 골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00:08현지시간 14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차고 캐노피 전문업체 앨런 스펙토리 아울렛은 차량 1000대 소유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00:19그 결과 새들이 특정 색상과 브랜드의 차량 위에 더 자주 배설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00:25조사에 따르면 갈색 차량과 램트럭이 새들의 최외 배설 장소 1위를 차지했습니다.
00:32이어 빨간색과 검은색 차량이 상위권에 올랐고 반대로 흰색 은색 회색 차량은 비교적 피해가 적은 편으로 나타났습니다.
00:40업체 측은 새들은 사람과 달리 자외선을 인식할 수 있어 특정 색상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며 눈에 잘 띄는 색의 차량일수록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00:53또한 반짝이는 차량 표면이나 사이드미러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경쟁자로 착각해 짝짓기철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3이 과정에서 차량 주변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배설 흔적이 더 많이 남는다는 분석입니다.
01:12브랜드별로는 램, 지프, 쉐보레, 미싼, 다치, 기아 차량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테슬라, 아우디, 스바르르 역시 새들의 표적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01:23전문가들은 픽업트럭처럼 차체가 큰 차량일수록 표면적이 넓어 배설물에 더 많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01:32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8%가 같은 날 여러 번 새 배설 피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29%는 새들이 자신의 차를 의도적으로 노린다고 느낀다고 응답했습니다.
01:44특히 렉서스 운전자의 47%, 테슬라 운전자의 39%가 표적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01:55전문가들은 까마귀나 비둘기처럼 지능이 높은 조류는 인간의 얼굴을 오랫동안 기억한다며
02:00이전의 부정적 경험을 토대로 특정 사람이나 차량을 피하거나 반대로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2:08Karen
02:10Karen
02:10Karen
02:11Karen
02:1110.
02:11Karen
02:1210.
02:13Yeah
02:1310.
02:14T.
02:22Lee
02:2810.
02:2811.
02:2914.
02:2912.
02:3012.
02:3113.
02:3213.
02:3311.
02:3412.
02:3613.
02:3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