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5-2026 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가 내일 개막해 6개월 열전에 들어갑니다.
00:07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양강 구도가 예상되고,
00:11김연경이 없는 여자부는 그야말로 춘추전국 시대입니다.
00:15이대건 기자입니다.
00:19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었던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00:24현대캐피탈은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00:28구단 사상 처음으로 트래블을 달성했습니다.
00:31이번 시즌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대한항공과 양강 구도를 이룰 전망입니다.
00:38현대캐피탈은 재계약에 성공한 레오와 허수봉이 이끄는 공격력이 여전히 막강하고,
00:44대한항공은 이달 말 제대하는 토종 거포 임동혁이 공격력에 힘을 보태면서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밉니다.
01:06현대캐피탈은 베테랑 정광인의 이적 공백 여부가,
01:22대한항공은 주포 정지석의 회복력이 관건입니다.
01:26여기에 KB 손해보험과 OK 저축은행이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01:33여제 김연경이 떠난 여자분은 한마디로 춘추 전국시대입니다.
01:40그나마 외국인 선수가 검증된 IBK 기업은행과 도로공사가 유리한 상황입니다.
01:46교체하는 선수들이 저희들은 좀 많이 있기 때문에
01:51그래서 강간이 또 그냥 적당하게 선수들을 이렇게 바꾸어서 대체할 생각입니다.
01:59여기에 GS 칼텍스가 3위 경쟁 전망에서 조금 앞서있지만
02:03여전히 절대강자는 보이지 않아 올 시즌 여자 배구는 2강 5중이란 평가가 나옵니다.
02:10YTN 이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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