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딴 고장과 사고로 운항이 중단됐던 한강버스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정식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00:07이전보다 안전을 강화하고 결항 없이 정식 운항되도록 조치를 취했다는데 승객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00:14홍란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00:18아침 일찍부터 선착장에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00:23한 달여 만에 운항이 재개된 한강버스를 타기 위해서입니다.
00:27오늘 한다 해서 새벽 일찍 와가지고 첫 차 타게 됐어요.
00:33오전 9시 잠시를 출발한 한강버스는 종착지인 마곡에 예정 도착 시간인 11시 7분쯤 도착했습니다.
00:4112시 출발 예정이던 한강버스도 정시에 출발했습니다.
00:47서울시는 안정화 운항 기간 승조원들의 숙련도가 높아지면서 정시성이 향상됐다고 설명합니다.
00:54선방마다 전담승조원을 지정해 안전성도 높였다고 강조했습니다.
01:06한강버스는 기존보다 2시간 빠른 오전 9시부터 운항됩니다.
01:12서울 마곡에서 잠실까지 하루 16회 운항하는데 내년 3월부터는 출퇴근 시간대 급행 노선을 포함해 하루 32회로 확대됩니다.
01:22시민들은 기대 반 우려 반의 반응입니다.
01:38고장과 결항으로 체면을 구겼던 한강버스가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6채널A 뉴스 홍란희입니다.
01:48홍란희oria
01:50한글자막 by 한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