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월 4일 중국을 3박 4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합니다.
00:062박 3일 동안은 베이징에서 머물고 이후 상하이로 이동해 1박 2일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윤영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00:16네 조금 전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한 내용입니다.
00:19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00:23다음 달 그러니까 오는 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00:30양국 정상이 지난달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가진 지 두 달여 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겁니다.
00:37이 대통령은 먼저 베이징에서 2박 3일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합니다.
00:45공급망과 투자, 디지털 경제, 초국가 범죄 대응 등을 두고
00:49양국 국민의 민생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유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00:57또 이 과정에서 중국 여타 지도자들과의 면담 일정도 조율하고 있고
01:02동포사회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06이 대통령은 이어 1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상하이를 찾게 되는데요.
01:11상하이에선 내년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01:16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볼 예정이라고 강대변인은 강조했습니다.
01:23아울러 앞으로 한중간 미래협력을 선도할 벤처와 스타트업 분야에서
01:27양국 기업 간 파트너십을 촉진하기 위한 일정도 소화할 계획이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01:33강 대변인은 경제사절단 동행을 묻는 기자 질문에 정확한 규모나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01:40호해적 경제 성과를 기대하고 있고 관련 부처가 MOU도 다수 체결할 예정이라고 부연했습니다.
01:47그러면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방중이 임박해 설명하게 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1:52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전면적인 복원 흐름을 공고히 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02:01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