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해운 후보자 갑질 의혹 녹취가 나오자 통렬한 반성을 한다고 했습니다.
00:05인턴 직원에게 직접 사과할 의향이 있고 사과 방식도 고민 중이라고 전했는데요.
00:11내일 출근길 한 번 더 입장을 내놓을 것 같은데 오은성 기자 보도 보시고 이 새벽도 악재가 이어지는 여권 소식 아는 기자 이거합니다.
00:21보좌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갑질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00:27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후보자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공개했고 이 후보자가 통렬한 반성을 하며 일로써 국민과 대통령께 보답하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00:41과거 동료 의원으로서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친 갑질도 송구하다 인정, 사과했다며 국민의힘에서 돌던질 자격이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00:50이 후보자 측은 채널A에 인턴 직원에 직접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00:58소리를 치거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면 사과하는 게 맞다면서 서면 사과는 자칫 진정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으니 진정성을 담아 사과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9이 후보자는 그제 내란은 불법이라며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내놓은 발언과 행동을 사과한 바 있습니다.
01:181년 전 엄동설안에 내란 극복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01:28이 후보자는 내일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