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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월 전


[앵커]
이혜훈 후보자, 갑질 의혹의 녹취가 나오자, "통렬한 반성을 한다"며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은선 기자 보도 보시고 새해 벽두 악재가 이어진 여권 소식, 아는기자 이어갑니다.

[기자]
보좌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갑질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후보자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공개했고, "이 후보자가 통렬한 반성을 하며 일로써 국민과 대통령께 보답하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동료 의원으로서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친 갑질도 송구하다 인정, 사과했다" "국민의힘에서 돌 던질 자격이 있나"고 반문했습니다.

이 후보자 측은 채널A에 인턴 직원에 직접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소리를 치거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면 사과하는 게 맞다"면서 "서면 사과는 자칫 진정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으니 진정성을 담아 사과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그제(지난달 30일) "내란은 불법"이라며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내놓은 발언과 행동을 사과 한 바 있습니다.

[이혜훈 /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그제)]
"1년 전 엄동설한의 내란 극복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후보자는 내일(2일)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편집:이태희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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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해운 후보자 갑질 의혹 녹취가 나오자 통렬한 반성을 한다고 했습니다.
00:05인턴 직원에게 직접 사과할 의향이 있고 사과 방식도 고민 중이라고 전했는데요.
00:11내일 출근길 한 번 더 입장을 내놓을 것 같은데 오은성 기자 보도 보시고 이 새벽도 악재가 이어지는 여권 소식 아는 기자 이거합니다.
00:21보좌관 갑질 논란에 휩싸인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갑질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00:27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후보자로부터 전화가 왔다고 공개했고 이 후보자가 통렬한 반성을 하며 일로써 국민과 대통령께 보답하겠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00:41과거 동료 의원으로서 보좌진에게 고성으로 야단친 갑질도 송구하다 인정, 사과했다며 국민의힘에서 돌던질 자격이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00:50이 후보자 측은 채널A에 인턴 직원에 직접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00:58소리를 치거나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다면 사과하는 게 맞다면서 서면 사과는 자칫 진정성이 부족해 보일 수 있으니 진정성을 담아 사과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09이 후보자는 그제 내란은 불법이라며 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내놓은 발언과 행동을 사과한 바 있습니다.
01:181년 전 엄동설안에 내란 극복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01:28이 후보자는 내일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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