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가수 임영웅 씨가 보이는데요.
00:05최근 대전에서 열린 임영웅 씨의 콘서트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9팬들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가 주목을 받은 겁니다.
00:12먼저 임영웅 씨와 팬들의 과거 목소리를 듣고 와서 얘기 나누겠습니다.
00:30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00:45가슴이 벌렁벌렁해요.
00:50행복하죠.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이고 마음 가는 데는 응원해야죠.
00:55네, 어머님들의 어떤 아이돌입니다.
01:00임영웅 씨의 어떤 미담이 또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04특히 정리를 좀 해보자면 지금은 빵 얘기인데
01:07대전에서 콘서트를 할 때 유명 빵집에 빵을 사는 팬들이 많으니까
01:11빵을 보관할 수 있는 부스를 이렇게 마련을 했다고 합니다.
01:15별도 공간을 마련해서 빵이 상하지 않도록 이렇게 보관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고요.
01:20그 전에 있었던 것은 냉난방이 되는 대기 공간도 만들고
01:25또 어르신 팬들이 많으니까 구분하기 쉬운 길 안내선을 둔다거나
01:30이렇게 간이 화장실도 많이 만들어서 운영을 했다.
01:34이런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1:36어쨌든 오늘 화제는 빵인 것 같은데요.
01:38안진용 기자님.
01:39빵 보건소까지 만든 것은 정말 깨알 서비스인 것 같네요.
01:43네, 사실 그동안 그 어떤 스타도 하지 않았던 서비스였죠.
01:47이명웅 씨가 이번에 대전 공연을 펼쳤는데 전국 투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1:52대전함의 명물이 이 빵집이죠.
01:54그런데 공연장 가기 전에 빵을 사온 사람들이 이걸 마땅히 보관할 곳이 없다는 거죠.
01:59이거에 대해서 좀 우려 섞인 댓글들이 올라오니까
02:02이명웅 씨가 아예 빵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는 거죠.
02:05이게 그동안 이명웅 씨가 계속해왔던 팬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
02:09말씀하신 대로 대기 공간을 따로 만든다는 게
02:12단순히 팬들을 위한 게 아니라 연병층이 높은 고령층이 많기 때문에
02:16이들을 모시러 오는 가족들도 있거든요.
02:19이 가족들이 대기할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요.
02:22그리고 워낙 고령층들이 오랜 시간 앉아 있어야 되니까
02:25수천 석의 일일이 다 방석을 마련하거나
02:28또 예를 들어서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야외 무대였을 때는
02:31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02:33그때는 5만 개의 우비를 준비한 적도 있었습니다.
02:37이렇듯 계속적으로 팬들을 위해서 이명웅 씨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준비하는데
02:41또한 공연이 굉장히 클 경우에는 주변에 소음이 발생할 수 있죠.
02:45이거에 대해서 미안하다는 뜻으로 주변 아파트 단지에다가
02:48참회를 직접 선물한 적도 있고요.
02:51적어도 이명웅 씨가 굉장히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02:53그 팬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또 많은 배려를 하고 있는데
02:58대표적인 사례도 있었습니다.
03:00이 월드컵 경기장 공연 같은 경우는 굉장히 가파르거든요.
03:03고연령층 등을 위해서 굉장히 많은 요원들을 배치했고
03:08한 요원이 아예 한 할머니를 업고 좌석까지 데려다주는 이 장면이 포착돼서
03:14화제를 모은 적도 있었는데
03:15이런 특이콘 팬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03:17이미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 후에 7년의 시간이 됐지만
03:20아직까지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24그리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공연할 때는
03:27잔디가 상할까 봐 축구화를 신고 했다
03:29이런 얘기도 전해진 기억이 좀 나는 것 같습니다.
03:31그런데 이명웅 씨의 배려로 화제가 됐던
03:35이 대전의 유명 빵집은요
03:37최근에 이 인물 때문에도 한 차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03:40이 인물이 직접 창립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냈기 때문입니다.
03:45미국 출신의 교황이 이 빵집의 70주년 축하 메시지를 보낸 건데
04:01이현정 위원님 사실 빵집 그냥 대한민국에 있는 빵집 하나인데요.
04:05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교황이 축하 메시지 보내는 거 너무 이례적이잖아요.
04:09대단하죠.
04:11그러니까 이 빵집의 이름 자체가 성심이라고 할 정도로
04:14이제 카톨릭에서 많이 쓰는 그런...
04:16아, 같은 실제로 카톨릭 그런 느낌인가요?
04:18그럼요.
04:19성심이라고 하면 이제 성스러운 마음이다라는 뜻으로
04:21이런 게 쓰기도 하는데 이 빵집을 창업한 분이 카톨릭 신자입니다.
04:25신자이고 그리고 이 창업한 이후에 계속적으로 이웃을 위한 또 어려운 또 어린이들을 위한 그런 봉사를 많이 했어요.
04:33특히 빵 같은 거 이런 것들을 직접 만들어서 전달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 유흥식 대주교가 직접 교황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04:43그러니까 이 교황께서 이제 작성하신 메시지를 이렇게 판넬에 담아서 직접 전달해서
04:48특히 아마 이제 특히 이 빵집 같은 경우는 이웃을 위한 기부 활동들.
04:55또 뭐 대전시가 사실은 이 빵집 때문에 굉장히 지금 대전 가시면 무조건 한번 들려야 되는 곳이잖아요.
05:00그렇죠.
05:01꼭 가서 줄 서서 이제 기다리기도 하고.
05:03네, 빵지 술래 가잖아요.
05:04네, 그만큼 또 사회적인 어떤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05:07아마 이번에 교황께서 직접 이렇게 어떤 메시지를 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12네, 교황님 얘기까지 한번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