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유정 대변인입니다.
00:03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은
00:06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00:10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00:15주요 외신들은 공통적으로 이번 방중으로
00:19한중 관계가 전면적인 복원 국면에 들어가게 된 점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00:25아울러 안미 경중 구도를 벗어나
00:30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00:37또한 한중 양국이 수평 호해적인 경제협력관계 정립에 주력했으며
00:43기존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00:46AI와 신산업, 문화 등으로 교류협력의 외연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00:55또한 이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현안에서
01:00시진핑 주석에게 중재자 역할을 요청한 사실을 관심있게 보도했습니다.
01:07먼저 중국 언론들은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동행한
01:11이 대통령의 방중이 한중관계 완전 정상화의 신호이자
01:17한국 외교가 실용 중심으로 재조정되는 상징이라 분석하면서
01:22향후 양국의 호해적인 경제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습니다.
01:29인민일보는 양 정상의 외교적인 만남은
01:33영내 평화 발전에 큰 호재라고 보도했고
01:37신화통신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세 청사진이
01:43상호 핵심 이익을 존중한다고 전했습니다.
01:45서구 언론들은 복잡한 국제정세 속에서
01:50이 대통령의 실용 외교 행보에 주목했습니다.
01:55로이터통신은 두 정상이 두 달 새 두 차례나 만난 걸
01:59관계 강화 의제의 신호로 설명했고
02:01한중 정부와 기업 간 MOU 체결과 경제사절단 동행을 강조하면서
02:08중국이 경제협력과 관광 확대에 관심을 보인다는 분석을 덧붙였습니다.
02:16이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가 진영이 아닌 국익중심의 외교라는 걸
02:20국제사회가 인정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보입니다.
02:24끝으로 대만과 일본 언론은 중국이 한미일 관계에 균열을 일으키려 한다고
02:31경계하면서도 이 대통령이 이에 동조한다기보다
02:36민감한 사안에 신중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02:39외교적인 유연성을 보여준 점에 주목했습니다.
02:44특히 일본의 마이니치와 아사히 신문은
02:47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일을 배려한 신중한 자세가 엿보인다고
02:52평가하기도 했습니다.
02:55SNS에서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3:03쉐펑 중국대사는 자신의 공식 엑스를 통해
03:09이 대통령 부부와 시진핑 주석 부부의 셀카 사진을 올린 뒤
03:13샤오미와 함께한 멋진 셀카라고 극찬했습니다.
03:18중국인들이 즐겨 쓰는 위챗 블로그에는
03:21이 대통령이 200여 명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03:26중국을 찾는 대국적 행보를 보였다면서
03:29함께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03:32인민대회당에 붉은 한복 차림으로 참석하는 등
03:36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행보를 보였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03:42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샤오미 셀카 장면은
03:47중국 SNS인 웨이보의 실시간 검색어 6위에 올랐고
03:52조회 지수도 약 46만 건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03:56따뜻하다, 친근하다라는 긍정적 반언도 쏟아졌습니다.
04:03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상 간의 신뢰이고
04:06근본적으로는 각국 국민들의 마음이라는
04:10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04:12중국 국민들의 마음을 연 건
04:15이번 방중 외교의 또 다른 성과를 할 수 있습니다.
04:20이재명 정부는 앞으로도 오직 국민들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