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미국 협상 대표단이 내일 저녁,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양국 간 기싸움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전문가 두 분과 전망해보겠습니다.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그리고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막 들어온 소식부터 말씀을 나눠야 할 텐데. 미국 협상단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 화요일 오전에 도착한다, 파키스탄에. 모레 오전이면 협상시한 마지막 날이잖아요. 그때 2차 협상이 시작된다. 그 가능성이 커진 것 아니겠습니까?
[두진호]
일단 결과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합니다. 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보다 앞서서 미 대표단이 아마도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내일 야간에 파키스탄에 도착해서 이란 측과 2차 협상을 할 것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트루스소셜에 올린 겁니다. 그런데 이란은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 입장인 거죠. 지금 2차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정말 그야말로 치열한 샅바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 모습을 볼 때는 첫 번째, 예정대로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은 진행될 것이라고 하는 점. 다만, 이란에 앞서서 미국이 먼저 2차 협상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샅바싸움에서 이란이 미국보다 조금 더 앞선 상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미 동부시간으로 야간이면 예를 들어서 미 동부시간 기준, 야간 8시면 한국 시간으로는 21일 화요일 오전 9시거든요. 그러니까 파키스탄 시간으로는 대략 새벽 3시 30분경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 실제 회담은 아마도 정오를 넘어선 혹은 오후 정도.
파키스탄 오전 시간이면 우리 화요일 오후니까 협상이 시작된다면 어쨌든 화요일 오후 정도가 되겠다.
[두진호]
그렇습니다. 오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군요. 아직까지는 이란이 2차 협상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글에 대해서 얘...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922575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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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 미국 협상 대표단이 내일 저녁,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협상을 앞두고 양국 간 기싸움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전문가 두 분과 전망해보겠습니다.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그리고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막 들어온 소식부터 말씀을 나눠야 할 텐데. 미국 협상단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 화요일 오전에 도착한다, 파키스탄에. 모레 오전이면 협상시한 마지막 날이잖아요. 그때 2차 협상이 시작된다. 그 가능성이 커진 것 아니겠습니까?
[두진호]
일단 결과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합니다. 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보다 앞서서 미 대표단이 아마도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내일 야간에 파키스탄에 도착해서 이란 측과 2차 협상을 할 것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트루스소셜에 올린 겁니다. 그런데 이란은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 입장인 거죠. 지금 2차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정말 그야말로 치열한 샅바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 모습을 볼 때는 첫 번째, 예정대로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협상은 진행될 것이라고 하는 점. 다만, 이란에 앞서서 미국이 먼저 2차 협상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샅바싸움에서 이란이 미국보다 조금 더 앞선 상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미 동부시간으로 야간이면 예를 들어서 미 동부시간 기준, 야간 8시면 한국 시간으로는 21일 화요일 오전 9시거든요. 그러니까 파키스탄 시간으로는 대략 새벽 3시 30분경이 될 것이기 때문에 한국 시간으로 실제 회담은 아마도 정오를 넘어선 혹은 오후 정도.
파키스탄 오전 시간이면 우리 화요일 오후니까 협상이 시작된다면 어쨌든 화요일 오후 정도가 되겠다.
[두진호]
그렇습니다. 오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군요. 아직까지는 이란이 2차 협상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글에 대해서 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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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전에 미국 협상 대표단이 내일 저녁 그러니까 우리 시간으로는 모레 오전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00:10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양국 간 기싸움도 치러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전문가 두 분과 전망해보겠습니다.
00:18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그리고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00:27조금 전에 막 들어온 소식부터 말씀을 나눠야 할 텐데 미국 협상단이 우리 시간으로 모레 오전에 화요일 오전에 도착한다. 파키스탄에.
00:37모레 오전이면 협상 시간 마지막 날이잖아요. 그때 2차 협상이 시작된다. 그 가능성이 좀 커진 것 아니겠습니까?
00:43일단 결과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평가합니다. 어쨌든 도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보다 앞서서 미 대표단이
00:53아마도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 내일 야간에 파키스탄 이슬람 아들이 도착해서 이란식과 2차 협상을 할 것이다.
01:01라는 취지의 이런 내용을 트루 소셜에 올린 겁니다. 그런데 이란은 지켜봐야 된다고 하는 입장인 거죠.
01:07지금 2차 협상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정말 그야말로 치열한 삽박 싸움을 하고 있는데
01:14이 모습을 볼 때는 첫 번째 예정대로 이슬람 아바다에서 2차 협상은 진행이 될 것이다.
01:22라고 하는 점. 다만 이란에 앞서서 미국이 먼저 2차 협상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01:28이 삽박 싸움에서 이란이 미국보다 조금 더 앞선 상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33그러니까 지금 미 동부 시간으로 야간이면 예를 들어서 미 동부 시간 기준
01:39야간 8시면 한국 시간으로는 화요일 21일 화요일 오전 9시거든요.
01:45그러니까 파키스탄 시간으로는 대략 새벽 3시 30분경이 될 것이기 때문에
01:49한국 시간으로 실제 회담은 아마도 한 정오를 넘어선 혹은 오후 정도
01:55파키스탄 오전 시간이면 우리 화요일 오후니까 협상이 시작된다면 어쨌든 화요일 오후 정도가 되겠다.
02:02그럴 걸로 예상합니다.
02:03그렇군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이란이 2차 협상에 대해서
02:08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이 글에 대해서 얘기가 없단 말이에요.
02:12반응 아직 없는데 일단은 대통령이 또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트루스 소셜을 이렇게 썼습니다.
02:18이란이 이걸 수용하지 않으면 어쨌든 협상 내용을 수용하지 않으면
02:22발전소하고 다리를 파괴할 것이다라고 썼는데
02:25그러니까 이 내용을 보면 아직까지 이란하고 협상과 관련해서
02:29아직 이견이 좁혀지지는 않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말이죠.
02:33결과적으로 이견이 좁혀지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2:36그러니까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주권적 권리이기도 하고
02:40어떻게 보면 이란이 어떤 그들의 안보를 지킬 수 있는 정말 마지노선 자체가
02:45이 농축 우라늄과 관련된 것, 핵 권리에 관한 것인데
02:50미국이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건 한 60% 수준으로 농축된 우라늄 440kg과
02:57그리고 그 외에 여타 우라늄들을 다 반출해라는 겁니다.
03:01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그게 다 외부로 반출되게 되면
03:04이란 입장에서는 앞으로 미래의 안보를 보장할 수 있는 어떤 유인 수단이 없기 때문에
03:11제2의, 제3의 장대한 분노 작전을 통해서 또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03:16그런 불안감들이 있을 수 있거든요.
03:17두 번째는 농축 우라늄이라도 있어야 그걸 가지고
03:21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거래를 할 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있기 때문에
03:26그것을 쉽게 포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03:29그러다 보니까 미국과 이란이 계속 평행성을 달릴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3:35제가 판단할 때는 여러 전문가들도 유사한 전망들을 내놓고 있는데
03:38이렇게 2주, 3주의 협상 가지고는 사실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03:44저는 좀 그런 상황이라고 보고요.
03:45완전한 타결은 불가능한.
03:46완전한 타결은 쉽지는 않고
03:47다만 큰 틀에서 양측이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가지고
03:53핵 무기화하지 않겠다라고 하는 그런 확약을 받고
03:56별도의 협상 테이블을 열어서 협상을 진행을 하고
04:02또 이란 입장에서는 보증인들이 필요할 수 있거든요.
04:05과거 10여 년 전에도 미국 오바마 행정부 때 체결되었던 이란 핵 합의 당시에도
04:10미국 측에서는 유럽연합과 프랑스 이런 나라들이 함께했고
04:14또 이란을 지지하는 중국과 러시아가 함께했었기 때문에
04:18이란으로서는 지금의 이 위기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04:22그리고 빨리 이렇게 좀 마무리 지으면서도
04:24가장 중요한 농축 우라늄과 관련된 핵 권리와 관련된 부분은
04:28결국 중국과 러시아가 함께하는 다자 테이블을 통해서
04:32이 사안을 해결해 나가려고 하는 그런 의도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04:37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이번 기회에 중국과 러시아가
04:43협상 테이블에 손을 올리기 전에 관여하기 전에
04:45최대의 압박을 통해서 이 핵 문제를 좀 정리하고 싶은
04:50그런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04:52다리하고 발전소를 파괴하겠다.
04:57이 내용만 보면 상당히 부정적이지만
04:59어쨌든 협상단이 내일 저녁에 우리 시간으로 화요일 오전에는
05:03이슬람 아바드에 도착한다 이 얘기만 보면
05:06어쨌든 안 보내는 것보다는 긍정적인 신호니까요.
05:09일단 그렇게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05:12그리고 지금 이란이 호르무주 해협을 개방을 선언했다가
05:18다시 이걸 봉쇄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05:24개방 선언을 했을 때만 하더라도
05:26상당히 국제유가라든가 각국 증시가 일제히 반응을 했었잖아요.
05:31특히 국제유가는 10% 넘게 하락한 상태였는데
05:35어떻습니까?
05:36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앞으로 어떻게 움직이게 될까요?
05:39유가를 전망하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05:42지금 아무래도 긴장감이 강해지면 유가가 올라가게 되고
05:45긴장감이 약해지면 유가가 떨어지게 되는
05:48우리가 예측할 수 있는 패턴들로 많이 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5:52다만 이제 휴전 협상이 계속 진행이 되고 있고
05:54이 협상단을 파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05:57그리고 이제 결국은 협상이 오래될 것 같지만
06:01미국이나 이란이나 협상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의견이
06:04또 지배적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6:06그렇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6:08종국적으로 이게 전쟁이 크게 번지면서
06:11지상전이라든지 아니면 미국의 호르무주 해협을 군사적으로 통제하는
06:15그 선까지는 가지 않을 거라는 기대감들이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06:19이게 휴전 협상이 계속 진행된다고 하면
06:23유가가 120달러 이상 WTI 유가가 지금 83달러까지 떨어졌는데
06:28그런데 이것이 120달러 이상으로 올라가는
06:30그런 일까지는 좀 벌어지지 않지 않을까라는 의견들이 지배적인 것 같다.
06:35결국은 어떤 이야기냐면
06:36휴전 협상이 계속된다고 하면
06:38물론 호르무주 해협에 대해서 일시적으로
06:40이란이 지배한다든지 혹은 미국이 통제한다든지
06:44이런 어떠한 갈등 관계는 있겠지만
06:45이것이 종국적으로 열릴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06:48그렇다는 이야기는 유가가 급등하는
06:51120달러 이상, 150달러까지 급등하는
06:54그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고
06:56아마 100달러 내외에서 왔다 갔다 하지 않을까라는
06:59의견이 지배적인 것 같다.
07:00결국은 긴장감이 강화되면 유가가 오르고
07:03긴장감이 떨어지면 유가가 떨어지는
07:05이런 현상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게
07:07일반적인 상황이다라는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7:10협상 과정에서 어떤 굴곡은 있을 수 있겠으나
07:14그거에 따라서 그렇게 급등락은 하지 않을 것이다.
07:17결국은 종전으로 갈 것이다.
07:19그런 기대감이 있을 거라는 말씀이셨는데요.
07:21어쨌든 지금 우리나라는 지금
07:23호르무주 해협 봉쇄를 인해서 타격을 받고 있잖아요.
07:26특히 휘발유값이 2천 원을 돌파를 했고
07:29그런데 지금 정부는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면서
07:32이걸 좀 안정시키려고 하고는 있는데
07:35주말 사이에도 계속 오름세는 그치지 않고 있잖아요.
07:38좀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07:39아무래도 유가가 올라가는 상황은 지배적인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7:45사실 전쟁 전에는 선물 가격이긴 하지만
07:4860달러 선이었거든요.
07:4960달러 선이 지금 100달러까지 올라갔다는 이야기는
07:51결국 70, 80% 이상 올라갔다는 이야기로 보실 수가 있기 때문에
07:55특히나 최근 상황상 이거는 보통 저희가 말하는 유가는 선물 유가라고 해서
08:00미래의 어떤 석유 가격인데
08:02선물 유가, 당장 거래한 유가는 더 올라갔다라고
08:05130달러 선까지 올라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08:08이제 배럴당 그만큼 올라갔기 때문에
08:10유가가 반응을 안 할 수는 없다라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8:13전 세계적으로 아무래도 이 호르무제 해업이 통제가 되고 있고
08:17호르무제 해업이 통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08:18그쪽으로부터 나오는 원유 수입이 원활하지 않다라는 신호가 되고
08:22그에게는 결국 원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08:26유가가 올라가는 상황 자체
08:28그리고 우리나라는 이 유가가 올라가는 폭을
08:31최고 가격제에 대해서 통제를 하고 있지만
08:33전반적인 흐름을 막기는 어렵다.
08:35이미 60달러에서 거의 100달러가 됐다는
08:37그 어마어마한 수치 자체가
08:40이걸 직접 통제하기는 어렵고
08:41정부가 어떻게 보면 목적으로 하는 것은
08:44이것을 조금씩 펼쳐서
08:46결국은 전쟁이 끝나게 되면
08:48유가가 안정이 될 것이기 때문에
08:50최고 가격제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08:52결국은 경제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08:55어떤 스무딩, 흔히 말하는 점차적으로 반응시키는
08:58어떤 전략을 피고 있다.
08:59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9:00큰 흐름은 세계 유가의 흐름을 따를 수밖에 없고
09:03그거를 조금 국내에서 왕화시키는
09:06그런 정도의 작용을 하고 있다는 말씀이셨는데
09:09어쨌든 지금 유류할증료가
09:13워낙 많이 올랐잖아요.
09:15그래서 다음 달
09:175월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09:21지금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적용된다고 하는데
09:25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09:27유류할증료라는 것은 사실
09:28비행기 표값이 기본적인 운항에 관한 것도 있지만
09:32항공유의 가격에 대한 것도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9:36항공유의 가격에 대한 것이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9:39항공유의 가격이 오름에 따라서
09:41차등적으로 우리가 기본적인 티켓값에
09:45어떤 기름값을 더 낸다는 개념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48단계가 33단계라는 이야기가 나고 있는데
09:50가격이 올라간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여행사가 모든 유가의 부담을
09:56승객들에게 전가시킬 수는 없는 거거든요.
09:58그렇다는 이야기는 0단계부터 33단계까지 해서
10:02흔히 말하는 캡을 씌웠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0:05지금 5월 달에 33단계가 된다는 것은
10:08우리가 맞이할 수 있는 가장 큰 유류할증료를
10:115월 달부터는 내야 된다는 그런 의미로 아마 해석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10:15사실 4월 달만 해도 한 18단계 정도라고 이야기하고 있고요.
10:19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 발발했을 때 한 22단계까지 갔는데
10:2333단계는 최근에 가장 높은 수준, 거의 역사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0:29이렇게 되면 아마 미국까지 왕복을 하는 데는 유류할증료가 110만 원 이상 나가지 않을까
10:36그다음에 EU라든지 이런 노선을 갈 때
10:38지금은 아무래도 지금 나오는 것은 왕복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일방
10:44뉴욕을 갔을 때 이야기이고 이게 갔다 갔다 하면 두 배가 되는 거니까
10:48왕복이면 뉴욕은 100만 원이 넘네. 유류할증료만
10:51110만 원이 넘어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10:53그래서 유럽을 간다든지 이쪽으로 가면 110만 원이 넘게 되는 거고
10:56도쿄, 오사카, 베이징도 마찬가지인데 이게 왕복이니까
10:59비행기값이 20만 원 이상 비싸진다라는
11:02평소에 비해서 20만 원 이상 비싸진다라는 이런 이야기로 해석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11:06어떻게 보면 유류할증료 때문에 여행을 취소한다든지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있는
11:11혹은 비행기 티켓 예매를 미루거나 하는 일들이 생길 수도 있는 이런 상황들이다.
11:16결국은 출장이라든지 이런 스케줄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라는
11:19말씀을 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1:21결국은 유류할증료라는 것은 항공료 가격에 연동된 어떤 가격할증 체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11:26이게 0부터 33단계까지 있는데 지금 급격하게 33단계까지 갔다.
11:32그래서 최고할증료를 내야 되는 상황이다.
11:34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1:36그런데 이 유류할증료라는 게 항공료뿐만이 아니라
11:39이게 여객선에서도 적용이 된다면서요?
11:43이게 아무래도 결국은 어떻게든지 하려면
11:46기름을 써서 운반하는 어떤 해외 통로에 대해서는 적용이 되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1:52비행기가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 유류할증료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1:57결국은 항공기라는 것은 아무래도 한 번에 운항할 수 있는
12:02그 운항객수가 작다 보니까 유류할증료의 비중이 조금 높아지고
12:06사람이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고
12:09그래서 미국의 뉴욕을 간다든지 하면
12:12100만 원 이상 더 금액을 지불해야 되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다.
12:16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2:20그리고 종전협상을 앞둔 미국하고 이란이 협상 전망을 두고
12:24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고 있는데요.
12:26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낙관적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만
12:29어쨌든 이번에 모레 미국 대표단이 이슬람 아바드에 도착한다고 그러면서
12:37본인이 갈 수도 있다고 이전에 얘기했었는데
12:40일단 본인이 직접 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12:43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이 간다고 그랬습니다.
12:46트롯소셜에 본인이 직접 가서 완전 타결에 합의하겠다라고
12:50이렇게 거창한 정치적 메시지를 냈을 것 같습니다.
12:53그런데 지금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12:55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2차 협상 계기에는
12:58이슬람 아바드에 등장하지 않는 걸로 보이고요.
13:01결국은 협상단을 통해서 아마 기본 합의에만 정말 서명을 해도
13:07미국과 이란으로서는 큰 성과가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11기본 합의의 골자가 무엇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양측이 발표는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13:17어떤 미국의 전쟁 목표 그리고 협상을 처음에 시작하고
13:22그리고 이주라고 하는 일시 휴전 기간, 임시 휴전 기간에 양측이 동의할 때
13:26이란 측이 제시했던, 미 측이 제시했던 10가지 요구안 등을
13:31전체적으로 종합해 본다면
13:34역시나 완전하게 핵 농축, 우라늄 포함해가지고
13:38완전 타결은 쉽지는 않고요.
13:40다만 그러한 것들을 긍정적으로 합의하기 위해서
13:442주간의 일시 휴전 기간이 끝나는 기간의 연장에서
13:47추후에 30일이 되었든 미국 입장에서는 길면 길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13:53그래서 최대한 전쟁을 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서
13:56외교적 압박 또 그리고 지금의 군사적 압박을 통해서
14:00이란을 최대한 굴복시키는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4:02그런 기간을 통해서 좀 기본 합의에 이르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되고요.
14:07기본 합의 정도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을 했는데
14:10협정도 아니고 아마도 양해각서 형태에서
14:14미국과 이란이 서명할 가능성이 큰데요.
14:17만약에 2차 협상이 개최가 되고 성공했다는 전제로
14:21아마 MOU를 체결하게 될 텐데
14:23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기본 합의서에 체결하기에는
14:26좀 급이 맞지 않고
14:29본인 입장에서도 평생을 이렇게 부동산 이런 분야에서
14:34거래를 하고 살아온 사람 입장에서 보면
14:37그것이 큰 실익이 아니라고 하는 이런 현실적인 판단을 했기 때문에
14:41결과적으로 이슬람아가 행 선택을 하지 않은 걸로 보입니다.
14:45알겠습니다.
14:45일단은 협상을 진행해봐야 하는 거고
14:48협상이 아주 진행이 잘 될 경우
14:50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파키스탄에 갈 가능성도 아직까지는 남아있다.
14:55그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4:57그런데 이란은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을 하고 있죠.
15:02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그 허가권은 이란한테 있으니까
15:06관련 비용을 내라 하는 건데
15:09이란으로서는 지금 당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
15:13이거 상당히 중요한 카드인 건 맞죠?
15:16그러니까 지난 벌써 금요일이 되어버렸습니다.
15:20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선물을 안겼죠.
15:23그것은 이란 당국이 호르무즈를 개방하겠다라고 했고
15:27트럼프 대통령이 호응해서
15:28정말 이제부터는 호르무즈 해협이 완벽하게 개방될 것이다 이렇게 했는데
15:32또 느닷없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는 조치를 취한 겁니다.
15:37그러니까 아마도 저는 이란 혁명 수비대로 이렇게 추정이 되는데요.
15:41이란 혁명 수비대가 이러한 조치를 시행하고
15:45또 미국의 반응에 대해서 다시 반응했던 이유는
15:49어쨌든 2차 협상이 개최돼야 되기 때문에
15:53그런 어떤 흐름들을 만들기 위해서 여권을 조성한 측면이 있고
15:57또 한 가지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더니
16:00미국이 역봉쇄를 하니까 통행료를 받을 수가 없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던 겁니다.
16:05효능감이 없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고
16:06또 한 가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개방을 선언하면
16:11미국이 역봉쇄를 좀 풀어서
16:13마찬가지로 2차 협상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서
16:17완전 타결까지는 아니어도
16:19유의미한 성과를 만드는 데 있어서 적지 않은 기회가 있을 수도 있겠다
16:23이런 낙관론을 좀 펼쳤던 것 같은데
16:25결국 미국은 이런 이란의 어떤 그런 전향적인 태도에 대해서
16:30역봉쇄를 풀지 않는 카드를 고수한 상태에서
16:352차 협상을 지금 맞이하는 것이 되는 것이거든요.
16:38그러니까 이란으로서는 지금 농축 우라늄 카드 말고
16:41또 경제적인 수단에서는 호르무즈 봉쇄라고 하는 강력한 카드를 지금 주고 있기 때문에
16:47이 또한 협상 레버리지로 어떻게 보면 잘 활용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16:53이것이 굉장히 널뛰게 하는 모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6:56물론 저는 이란이 지난 금요일에 호르무즈 개방을 한다고 할 때
17:01그 말을 고지지곳대로 믿지는 않았습니다.
17:03왜냐하면 개방은 하지만 결국 호르무즈을 통행하는 선박들은
17:08이란이 통제하는 라라크섬과 캐슘섬 그 사이 어느 곳을 지나야 되기 때문에
17:14그것은 결국 이란의 영해였거든요.
17:16그렇게 따지고 보면 이란도 처음부터 호르무즈을 완전 개방할 의도는 없었던 것 같고요.
17:21지금 이제 곧 개최가 될 2차 협상을 염두에 두고
17:25또 나아가서 3차, 4차 협상을 염두에 두고
17:28그런 어떤 협상의 레버리지로 카드로 활용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7:33오늘 또 이렇게 썼습니다.
17:3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협업을 재봉쇄한 것, 다시 봉쇄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17:42우리가 지금 밖에서 봉쇄를 하고 있는데
17:44거기서 또 재봉쇄를 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이야기는 했습니다만
17:49어쨌든 계속해서 이란을 설득해야 하는 그런 미국의 입장에 있을 수 있겠고요.
17:54또 이렇게 이런 표현을 했더라고요.
17:56말로, 구두로.
17:57앞서서 이제 귀엽다.
18:00그러니까 재봉쇄를 했더니 귀엽다라는 표현으로 상당히 느긋한 표현을 했습니다만
18:05백악관은 상당히 분주하게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18:09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협업뿐만이 아니라
18:14공해상에서도 이란의 선박들을, 이란과 연계된 선박들을
18:19납부하겠다라고 했거든요.
18:20이게 가능한 겁니까, 국제법상으로?
18:22네, 일단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 귀엽다라는 표현을 썼고
18:26동시에 미 백악관은 비상대책회의를 가동을 했습니다.
18:30트럼프 대통령이 귀엽다라고 한 표현을 쓴 것은
18:33이것들 봐라, 우리 미국의 역봉쇄에 대해서 또 봉쇄 조치로서
18:37이걸 대응한단 말이야, 능력도 없는데
18:39이런 좀 가소로운 듯한 그런 맥락에서
18:43이런 귀엽다라는 표현을 쓴 것 같고요.
18:46동시에 미 백악관에서 비상대책회의를 했다는 것은
18:49실제 이란 혁명수비대 내지는 이란 해군이
18:54민간 선박에 대해서 실제 공격을 간행을 하는 이런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18:59필요에 따라서 미군이 군사적 압박, 최대의 군사적 압박이라고 하는 것을
19:05보여주기 식이 아니고 실제 물리력을 행사해서
19:08이란이 지금 미국의 역봉쇄에 대한 봉쇄 카드를
19:12무력화하기 위한 옵션을 선택하기 위한
19:14그런 논의들을 저는 했다라고 보고 있고요.
19:17호르무제어뿐만 아니고 말씀하신 대로 공해상에서
19:21그러니까 이란 선박과 관련된
19:23이란 선박이 직접적인 1차 대상이 될 것이고
19:27또 이란 선박과 공해상에서 거래를 할 것으로 의심이 되는
19:31여타 선박에 대해서도 필요에 따라서 차단이라든지
19:35나포, 회안과 같은 극단적인 조치를 할 수 있다라고
19:38지금 사실상 선언을 한 겁니다.
19:40물론 국제법적으로 볼 때
19:43지금 이란은 이란의 여러 가지 테러리스트라든지
19:47이란의 재무부에, 미국 재무부에 해외재산통제국이
19:51이렇게 리스트에 올린 제재 대상에 대해서는
19:54공해상이라 할지라도 필요한 조치들을 할 수는 있습니다.
19:57그것은 제재 대상이 올라온 이란 선적에 대해서만
20:02의심이 가는 선적에 대해서만 할 수가 있죠.
20:05그런데 이란 선박과 거래를 할 것으로 의심이 되거나
20:09추정되는 선박에 대해서까지 포괄적으로 하게 되면
20:12그 부분은 국제법적으로 상당한 어떤 유법한 소지가 있어 보이고요.
20:18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이렇게 지금
20:20극단적인 조치를 취하는 이유는 역시
20:23호르무즈 해업이라고 하는 카드가
20:25미국 입장에서 상당히 부담스럽고
20:29굉장히 미국의 영린을 건들고 있는 그런 카드이기 때문에
20:33굉장히 좀 민감하고 또 기민하게 반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20:37이렇게 평가합니다.
20:37그렇군요.
20:39그런데 이런 미국의 선박 납포 카드가
20:42이란은 물론이고요.
20:43그 이란산 원유를 대거 수입하는 중국까지
20:45압박할 거라는 그런 전망이 나오는데
20:47이건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요?
20:50일단은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해서
20:52이란에서 나가는 것들을 막겠다라는
20:54그러니까 이란에서 원유 수출이 중국으로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20:58그것을 막겠다라는 이유가 하나가 있겠고요.
21:00두 번째는 아까 두 소장님이 잠깐 말씀하셨지만
21:03결국은 그림자 선단이라고 이야기해서
21:06공해상에서 불법으로 행동하는 어떠한 유조선까지
21:11이란에서 중국으로 가는 유조선까지 막겠다.
21:13그림자 선단이라는 건 어떤 거냐면
21:14결국은 무국적 혹은 국적을 세탁해서
21:17유조선을 갈 수가 없는데
21:19그러니까 이란산이 원래 경제를 봤기 때문에
21:21수출이 불가능한데
21:23이 수출이 불가능한 것을 국적을 속이는 배죠.
21:27속이는 배 같은 걸 통해서 중국으로 가는 것들을
21:30중국으로 가는 배들이 있었는데 그걸 납부하겠다는 이야기거든요.
21:33납부하겠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21:35그러한 그림자 선단 운영 역시 미국에게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21:39실제로 베네수엘라 그림자 선단에 대해서
21:42미국이 납부한 이런 역사적인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지난해에요.
21:46그런 것들이 협상화되면 흔히 말하는 이란으로부터 수출하는
21:51어떤 중국의 이란으로부터 중국으로 수출하는
21:54이런 기름 같은 것들이 좀 단절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1:58사실 중국이 다른 에너지 자원들은 굉장히 풍족한데
22:01석탄이라든지 원자량이라든지
22:03신재생 에너지는 충분한데 부족한 것이 석유거든요.
22:07부족한 석유이기 때문에 러시아라든지 흔히 말하는 이란에
22:11굉장히 많이 의존을 하면서 수입을 해왔는데
22:12이런 수입해온 것들이 결국은 사실은 이렇게 미국이 전면적으로 막게 되면
22:18수입에 타격을 입게 되고 수입에 타격이 입게 된다는 이야기는
22:21중국의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필 수밖에 없기 때문에
22:24이것을 결국은 좀 막아야 되는
22:27중국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에서 결국은 미국이 좀 협조적으로 바뀔 수 있는
22:32이런 상황들이 될 수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2:35네. 선토 형님.
22:36네. 그렇습니다. 어쨌든 이번 전쟁, 장대한 분노 작전의 주요한 전쟁 목표 중에
22:42사실은 에너지 패권도 숨겨져 있거든요.
22:44그러나 그것을 명시적으로 미국은 주장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22:48결국 장대한 분노 작전을 통해서 에너지 패권에서 확실히 중국의 어떤 그런 예봉을 꺾기 위한 목적도
22:55많이 포함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22:5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저런 표현을 썼죠.
22:59시치핑 주석이 호르무즈 해역 개방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는 표현을 쓴 이유가
23:05좀 전에 우리 이 교수님이 얘기하신 대로 세계적으로 중국이 원유 수입 최대 수입국입니다.
23:12그러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여러 부전 자원들이 많이 있는데
23:16석유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는 대략 25%에서 30%를 생산을 했는데
23:22나머지 70%는 결국은 해외 수입에 의존을 하고 있는 건데요.
23:27그 해외 수입 중에서 물량 중에서 40%에서 50% 정도가
23:32사우디나 이라크나 이란을 포함한 이런 중동 국가들에 의존을 하고 있는 거고
23:37중동 국가에서 들여오는 수입 원유량의 대부분이 결국 호르무즈를 통과하기 때문에
23:42중국 입장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호르무즈 해역에 대한 의존도가 많게는 35% 정도가 되는 겁니다.
23:50단기적으로는 호르무즈 해역을 통해서 수입산 원유가 중국으로 오지 않게 될 경우에는
23:55당연히 인플레이션 압박도 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요.
24:00아마 이것이 6개월 이상 장기화되는 상황이 오게 되면
24:04역시 해외 수입 원유 의존에 의존하고 있는 중국 입장에서도
24:08올해 경제 성장률 3.3%가 3% 후반까지도 밀릴 수 있다고 하는 이런 예측치가 있기 때문에
24:15아마 그런 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치핑 주석이 호르무즈 해역 개방을 매우 기쁘게 생각할 것이다라고 하는
24:22이런 입장들을 내면서 동시에 호르무즈 해역을 통한 대중국 봉쇄 그런 의도도
24:26이렇게 좀 보이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24:29센터장님께 이 얘기도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24:32고농축으로 아니면 반출, 이것도 상당히 협상 내용 중에 핵심 쟁점 중에 하나일 텐데
24:38이 반출을 하게 되면 반출 대가로 이란의 동결 자산 중에 일부를 해제할 거다라는 이야기는 나오고 있습니다만
24:45미국에서는 일단은 부인을 하고 있는데
24:47그런데 이제 이란의 동결 자산 해제가 미국과 이란의 합의만으로 이게 가능한 겁니까?
24:54결과적으로 조심스럽습니다만 저는 미국과 이란 양자 간의 협상만으로
24:59이란이 가지고 있는 농축, 우란형 외부 반출은 쉽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25:04결국은 과거 10여 년 전 JCPOA가 타결될 때처럼
25:08최소한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핵을 가진 국가들이 테이블에 함께 나서서
25:15협상을 하는 모습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고요.
25:18역시 선장이 많으면 또 배는 항해를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고
25:25항행의 자유가 아니고 산으로 갈 가능성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25:28그런 차원에서 미국이 원하는 것처럼 미국이 전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5:34핵심 목표인 이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하는 것
25:39그 중에서도 농축, 우란형 440kg을 외부 그것도 미국으로 반출시키는 것은
25:46굉장히 난도가 높은 협상 의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5:52또 하나의 조건으로 우란형 반출 대신에 미국이 이란에 2,500억 달러
25:57우리 돈으로 하면 368조 원 규모의 지원 기금을 조성을 제안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26:04368조 원, 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전쟁 배상금이라고 주장하면서
26:08받아들일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나요?
26:11사실 굉장히 좁혀졌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6:14이란이 사실 전쟁 배상금으로 요청한 금액이 한 2,700억 달러 정도 됐는데
26:18미국이 2,500억 달러를 구성해서 제시했다는 것은
26:22상당히 의미가 있는 숫자라고 아마 결국은 200억 달러 격차분이 안 나기 때문에
26:27상당히 의미 있는 숫자로 해석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고요.
26:30도중에 이제 1,000억 달러 혹은 1,500억 달러 수준은 동결 자산 해적
26:35이게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어디서 돈을 마련할까요?
26:38미국이 당연히 자기 돈을 지불할 일은 만무할 거고
26:41이란의 경제 제재 때문에 해외에 동결된 자산을 풀면서
26:46그거를 기금으로 1,000억에서 1,500억 달러 정도 만들고
26:51나머지는 중동 국가에서 돈을 끌고 오는 것이 아니냐
26:54중동의 당사자들이 비용 어떤 투자 같은 개념을 끌고 오는 게 아니냐라는
26:58이게 약간 구체화된 의견까지 이게 진실이 될지
27:01이게 실제 실현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27:02이런 구체화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은
27:05굉장히 의견들이 어느 정도 오고가고 있고
27:08어느 정도 접근할 수 있다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27:11그런데 그만큼 이게 또 이야기가 어떻게 보면 반영하는 것은
27:16이란의 경제 상황이 그만큼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27:19또 반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27:22이란이 지금 군사 시설도 많이 타격을 입고
27:25특히나 계속 에너지 시설이라든지 발전 시설, 다리 같은 것을 타결하면
27:30이란이 더군다나 수출 같은 것들이 봉쇄된 상황에서
27:33이걸 재건할 비용이 만무하거든요.
27:36재건할 비용이 만무하기 때문에
27:37미국이라든지 이스라엘에서 전면적으로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
27:42다리라든지 교열항이라든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는 이야기는
27:44결국 이란의 경제난이 그만큼 심하고
27:47이란의 재정이 그만큼 확대될 수도 없고
27:49재정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건설을 하려고 하면
27:52해외 건설업체들이 들어가야 되는데
27:54해외 건설업체들이 들어갈 이런 여력이 굉장히 부족하기 때문에
27:58굉장히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28:00그런 전망 속에서 결국은 이런 협상들이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
28:04결국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28:06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한 2,700억 달러 정도고
28:09미국이 한 2,500억 달러 정도로 어느 정도 만든 것 같다.
28:12그래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분양 하나가 있고
28:15그 전제로 사실 이란의 경제난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28:19생각보다 심각하기 때문에 에너지라든지 인프라에 타격을 입게 되면
28:23더 이상 사실 회복하기 어려울 수준으로
28:26이런 경제 제재 하에서는 회복하기 어려울 수준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28:29미국이나 이스라엘이 굉장히 위협을 하고 있고
28:32결국 그걸 카드로
28:33결국은 미국이 해업을 봉쇄하는 것 역시
28:36미국의 어떤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거든요.
28:39원유 수출 같은 것들을 아예 봉쇄해버리는
28:41이런 방안을 통해서 경제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 이런 양상이기 때문에
28:45이란의 경제 이슈가 심각하고
28:47미국은 선거 이슈가 심각하고
28:48이런 것들 때문에 회의가 그나마 잘 진행되지 않을까라는
28:51기대감정이 형성돼 있다.
28:52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8:53어떻게 보면 무력 시위로 보면 미국이 유리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28:5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종전 협상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9:04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29:06최근에 이란 전쟁에 파견된 미군의 식단이 최악이다.
29:11이런 언론 보도가 나왔고요.
29:13또 미국 내 기름값하고 비료, 석유 관련 제품 가격 이런 것들이 계속 상승해가지고
29:18성장 둔화 가능성이 나오고 있단 말이죠.
29:21미국 내 경제적인 파장을 고려할 때
29:23오히려 시간은 이란의 편이 아니냐.
29:26이런 시각은 어떻습니까?
29:28지금 화면에 나오고 있는 게
29:29어떻게 보면 미국판, 육대전, 육군훈련소에서 대신 전해줍니다.
29:35그래서 군 내부의 여러 가지 불합리한 관행이라든지
29:39비위, 잘못된 악습 이런 것들을 SNS를 통해서
29:44그러니까 군의 정상적인 지휘 계통이 아니고
29:47이제 우리 한국군 장병들도 이렇게 스마트폰을 쓸 수 있잖아요.
29:51그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가지고
29:53SNS나 친지 동료들에게 보낸 것이
29:56이렇게 크게 확산이 된 겁니다.
29:58그런데 사실 미국은 국방비를 천조 이상 쓰니까
30:02천조국이라고 하는 이런 명칭들이 있습니다.
30:05미국이 또 자랑하는 것 중에 하나는
30:07잘 먹이고 장병들을 그리고 잘 훈련시켜서
30:11고도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는 정말 그런 선진 군대인데요.
30:17저도 가끔 중한미군 기지에 가서 이렇게 식사를 해본 적이 있는데
30:21그때 당시 기준으로 볼 때
30:23정말 한국군 식사하고 너무나 비교가 돼서
30:26참 부러웠던 적이 있습니다.
30:28그런데 저런 영상을 좀 보니까
30:30물론 저것이 지금 현재 미군의 전체의 어떤 식단을
30:35저는 보여준다고 생각은 하지는 않습니다.
30:37다만 아마 저것이 실제 이 장대한 분노작전에 투입이 된 장병들이
30:43실제 저러한 잘못된 어떤 처우를 받고 있다라고 한다면
30:46이 전쟁이 어쨌든 장기화됐고
30:49미국의 어떤 의지대로 단기간에 끝낼 줄 알았는데
30:51지지부진해지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30:53뭔가 지원도 우리는 통상 이제 저를 군사적으로
30:57지속지원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30:59식량이라든지 유류라든지 탄약을 포함한
31:02이런 군수지원의 의미에서 지속지원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31:05지속지원이 원만하지 않다라는 것들을
31:08단편 어떻게 보면 보여주고 있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31:12물론 침소봉대를 해소도 안 되지만요.
31:16이런 부분들이 지금 현재 미국이
31:20그리고 장대한 분노작전을 통해서
31:21미군이 지금 겪고 있는 그런 도전
31:24제한사항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31:26내부적으로 불만이 적지 않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31:30시간이 워낙 지금 남지 않아가지고
31:34마지막으로 질문드릴 것이 다시 한번 좀 반복을 해보겠습니다.
31:37내일 저녁 미국 동부 시간입니다.
31:39내일 저녁 그리고 우리 시간으로는
31:41모레 화요일 오전에 미국의 협상단이
31:44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한다.
31:48트럼프 대통령이 예고를 했고요.
31:51그렇다면 협상이 그때부터 진행이 될 가능성이
31:55커진 상황인데 남은 변수, 뭐가 고비가 될까요?
32:01예단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32:022차 협상도 비교적 무난하게 이렇게 종료가 되어서
32:062주간 일시 휴전, 임시 휴전 기간을 연장하고
32:11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해서
32:14시간을 또 확보하는 데 양측이 합의를 할 것 같습니다.
32:17이 시간까지도 크게 외생 변수, 외부 변수
32:21그러니까 이 협상에 미치는 변수들은
32:24크지 않을 것 같고요.
32:26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협상에 미치는 변수를
32:29굳이 뽑아보자면 저는 이스라엘 변수를 들고 싶습니다.
32:32물론 아직까지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또한
32:3510일 휴전 기간을 갖고 쌍방간의 적대 행위를 하고
32:39있지는 않는데요.
32:41여전히 레바논 남부, 그러니까 레바논의 리타니강 남부 지역에서는
32:46여전히 해수볼라와 그리고 이스라엘 지상군 간에
32:49교전이 간헐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32:51이런 것들이 쌍방간의 자유권 차원에서
32:54교전이 또 확대될 경우에는
32:56또 극단적인 이러한 무력 충돌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33:00이것이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고요.
33:03또 2차 협상이 합의가 됐다 하더라도
33:05그 합의에 이스라엘 변수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33:09그런 변수는 여전히 있다 이렇게 저는 전망합니다.
33:14앞서 자막 보셨습니다마는 미국 언론에서는
33:16이번에도 제이드벤스 부통령이 협상단에 이끌 것이다.
33:20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마는
33:22마지막으로 이게 우리 경제에는 과연
33:25이 협상의 결과에 따라서 어떤 결과가 있을 것이냐.
33:30특히 우리 거시경제 데이터들이 이번 주에 쭉 나오지 않습니까?
33:34어떻게 전망을 하시나요?
33:35일단은 저희 한국 입장에서는
33:38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전쟁의 핵 협상보다는
33:42호르무조 해업이 어떻게 되느냐가 가장 관심사다.
33:45호르무조 해업.
33:45그러니까 핵 협상은 사실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고
33:49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란에 합의한다고 할지라도
33:52러시아라든지 중국이라든지 다른 핵 보유 국가들이
33:55이걸 인정할 것이냐.
33:57그래서 다른 국제기구를 옮길 것이냐.
33:58이건 이슈가 너무 많거든요.
34:00그렇기 때문에 핵 협상 자체는 사실 좀 시간이 걸릴 거다라고 예측을 하고 있는데
34:04이게 경제적인 이슈부터 해결한다고 보면
34:06호르무조 해업이 어떻게 열릴까 하다가 결국은 가장 중요한 관심사다.
34:11만약 지금 이란이 계속 주장한 것처럼 호르무조 해업을 열게 되고
34:15완벽하게 열게 되고 그것을 통해서 이란도 수입을 얻게 된다고 하면
34:20사실상 우리 입장에서 한국 입장에서는 그렇게 부담되는 일은 아니다라고
34:24일단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34:26사실 최근 나온 지표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수입 물가 지수가 16% 이상 올랐다.
34:32이런 이야기가 나오면서 원유 가격이 거의 70, 80% 상승하면서
34:36수입 물가 지수 같은 것들이 올라갔다.
34:38그것들이 실제 물가에 영향을 미친 데는 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34:42시간이 걸릴 거다라는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34:44그러니까 물가가 올라간 것이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인데
34:47이것이 단기적으로 끝나느냐, 장기적으로 끝나느냐가
34:50또 경제 정책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수가 있거든요.
34:53에너지 가격 같은 것들은 워낙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에
34:56이게 단기적인 이슈로 하면 통화 정책 같은데 영향이 크게 미치지 않는다.
35:00장기적으로 전쟁이 격화된다든지 하면서
35:02장기적인 이슈로 가게 되면
35:04이 유가 오른 것들이 결국은 물가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키게 되고
35:09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물가를 잡으려면
35:11결국 금리를 올려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35:14이번 주 데이터들, 단기적으로 당연히 오를 거다.
35:17물가 같은 것들이 오를 거다로 예측을 하고 있는데
35:19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될 것은 아무래도
35:22호르무즈 해업이 열리느냐, 안 열리냐
35:24그것이 우리나라 물가에 장기적인 영향을 주느냐, 안 주느냐
35:28이것이 가장 관심사다.
35:29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35:31결국엔 호르무즈 해업이 어떻게 될 것이냐
35:33그 부분 주목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5:36지금까지 두진호 국가전략연구원 유라시아 센터장
35:39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35:41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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