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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months ago
일터에서 팔을 다친 미주는 산재 처리를 받기 위해 고투를 벌이는 와중에 밤마다 들리는 이웃집 비명소리에 불면의 밤을 보낸다. 남들에겐 들리지 않는 끔찍한 비명소리, 과민한 그녀의 청각. 공포영화의 틀을 빌어 사회적 재난의 집단적 드라마가 은유적으로 펼쳐진다.
Transcript
00:10제가 태어난 날이었으니까
00:13딱 일주일 전
00:1912월 12일
00:21수요일부터였습니다
00:26밤마다
00:30이웃집에서 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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