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특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00:05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관련 비용을 대납시켰다는 혐의인데요.
00:10오 시장은 하명특검의 하명구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15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법원으로 들어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00:21김건희 특검이 기소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 구형이 있는 날이라 법정에 출석하는 겁니다.
00:27오늘 예상되는 검찰의 구형 역시 그 기획의 연장선에 있는 또 다른 하명구형에 불과할 것입니다.
00:37특검은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 추징금 3,300만 원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00:44여론조사 비용이 적법 절차 없이 제3자에 의해 지급됐다고 처벌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0:50오 시장은 최후 진술에서 명태균의 시나리오, 특검의 연출에 따른 부도덕한 기소라고 비판했습니다.
00:57특검 검사들을 향해 떳떳하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여 재판부가 제지하기도 했습니다.
01:04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 씨에게 10차례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01:09사업가 김 모 씨가 3,300만 원을 대신 내게 해 정치 자금법을 어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01:161심 선고는 다음 달 22일 열리고 벌금 100만 원 이상형이 최종 확정되면 오 시장은 시장직을 잃습니다.
01:24채널A 뉴스 김 모형입니다.
01:28채널A 뉴스 김 모형입니다.
01:30채널A 뉴스 김 모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