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순방 귀국길에 초대는 받았는데 2초 남짓 마주하면서 갈등설에 불씨를 남겼습니다.
00:09한편 지방선거 뒤 거치 압박에 시달려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피로 누적으로 입원했습니다.
00:15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00:18네, 국회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 귀국길이 당청 갈등설을 불식할 기회가 될 거란 관측도 있었는데요.
00:25현장 분위기 실제 어땠습니까?
00:29네,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 출국길에 초대받지 못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명청 갈등이 폭발했죠.
00:38오늘 귀국길에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서울공항에 초대받았습니다.
00:45정 대표가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한 뒤 미소를 지으며 대통령을 바라봤고 이 대통령은 작게 수고했다고 말한 뒤 빠르게 지나쳤습니다.
00:54강렬한 2초의 만남이었는데요.
00:55국회로 돌아온 정 대표, 의원총회에서도 성공적인 유럽 순방이었다.
01:00성과가 많다고 축혀세웠지만 행사 시작 전 동료 의원 격려에 에둘러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01:07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20당내에서는 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에 대한 굽지 않은 시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5원조 친명 김영진 의원은 아침 라디오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이끌...
01:30거치 압박이 거센 건 국무대힘 장동혁 대표도 마찬가지인데 건강이 나빠져서 입원을 했다고요?
01:39단식 이후 몸이 약해진 거로 알려진 장 대표는 거듭된 과로 누적으로 오전 응급실을 찾았고 점심쯤 입원했습니다.
01:47퇴원 시점은 미정인 가운데 급한 당무는 박준태 비서실장을 통해 병원에서 처리한다는 예정입니다.
01:54장 대표는 입원 직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도 참석했는데 또 면전에서 지도부 사퇴설이 분출했습니다.
02:02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의 공개 회의 발언 들어보시죠.
02:16이에 당권파 조광안 최고위원이 즉각 마이크만 잡으면 외계어를 하는 분이 많다고 비꼬았고
02:22정점식 원내대표도 회의 말미 공개 회의에선 정제된 의견만 나가야 한다며 일종의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02:30김재원 최고위원은 집안 사정을 이유로 최고위에 불참했는데 일각에선 벌써 최고위 붕괴 시나리오까지 거론됩니다.
02:38이미 공개적으로 총사퇴를 언급한 양양자 우재준 최고위원에 더해 두 명이 더 사퇴이사를 밝히면 지도부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건데요.
02:46다만 장 대표가 지금 사퇴하면 차기 지도부가 공천권을 행사할 수도 없는 만큼 복잡한 수싸움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02:55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들여다볼 국정조사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죠?
03:02네, 우선 국조투기가 오전 1차 회의를 열고 규 현장의 국민의힘 5선 윤상현 의원을 간사에는 민주당 윤건영,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을 맞는다는
03:12내용을 의결했습니다.
03:13합의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조금 전 본회의에서 처리하면서 국정조사는 마침내 본 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03:20한편 한성숙 국무총리 인청특위도 조금 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증인 채택 등을 논의했습니다.
03:27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