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장볼 때 몇 개 닮지 않아도 계산대 앞에서 멈칫하게 되는데요.
00:05고물가 부담에 소비자들 눈이 초저가 먹거리로 향하고 있습니다.
00:099,800원짜리 수박은 개점과 동시에 동이 났습니다. 김태우 기자입니다.
00:17허리를 숙이고 상자 속을 뒤적이는 사람들.
00:21한 통에 9,800원. 파격가입니다.
00:25채워놓기가 무섭게 개점 15분 만에 순식간에 동이 납니다.
00:33연초 화재를 모았던 과자 골라담기 행사도 다시 등장했습니다.
00:39개당 1,300원 정도 하는 과자들인데요.
00:45박스에 쌓인 과자를 쓰러트리지 않고 가져갈 수 있다면 얼마를 담든 가격은 2만 5천 원입니다.
00:56하나라도 떨어질까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깁니다.
01:00할인해서 좋긴 한데 물가가 올린 건 체감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01:05또 다른 마트에선 9,990원 치킨 앞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01:10보통 2만 4, 5천 원 가거든요. 그런데 이건 반값도 안 되는 가격이에요.
01:15한우를 보러 왔다가 60%가량 저렴한 호주산 소고기로 손이 갑니다.
01:26고물가 속에 소비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가성비 상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50김태우입니다.
01:50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