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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앵커]
민주당 차기 당권 싸움, 적통 논쟁이 뜨겁게 맞붙었습니다.

송영길 의원, '노무현 키즈'를 앞세운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노 전 대통령 장례식장도 못갔다"면서 저격했는데요.

정 전 대표, "100%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기자]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24일)]
"저는 노사모입니다. 저는 노무현 키즈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들어 '민주당 적통론'을 띄운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송영길 의원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 장례식에 못 갔다"면서 "적통을 따진다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정 전 대표는 그럴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즉각 "100% 허위 사실"이라며 송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날 엄청난 홍수 같은 소나기가 쏟아져서 비를 철철 맞으며 국화꽃을 올려드렸고요.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친청 한민수 의원도 정 전 대표의 노 전 대통령 장례식 참석 사실을 알리면서 "허위사실 유포는 안 된다"고 직격했습니다.

송 의원은 정 전 대표가 먼저 적통론으로 경쟁자들을 공격한 게 문제라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무현 대통령 문제를 가지고 김민석 총리를 공격하고 이런 것들, 정청래 송영길도 마찬가지고, 그런 식의 논쟁은 지양하는 게 맞다는 취지…"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실상 마지막 주례회동을 끝으로 본격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장명석
영상편집 : 최동훈


이준성 기자 js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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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차기 당권 싸움, 적통 논쟁이 뜨겁게 맞붙었습니다.
00:04송영길 의원, 노무현 키즈를 앞세운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00:09노 전 대통령 장례식장도 못 갔다면서 저격했는데요.
00:13정 전 대표 100%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17이준성 기자입니다.
00:20저는 노사모입니다. 저는 노무현 키즈입니다.
00:24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들어 민주당 적통론을 띄운
00:28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송영길 의원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00:33정 전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과 등을 져 장례식에 못 갔다면서
00:37적통을 따진다면 다른 분은 몰라도 정 전 대표는 그럴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00:43정 전 대표는 즉각 100% 허위 사실이라며 송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0:49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00:53그날 엄청난 홍수 같은 쏘나기가 쏟아져서
00:58비를 천천히 맞으면서 국가꽃을 올려드렸고요.
01:02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01:04친청 한민수 의원도 정 전 대표의 노 전 대통령 장례식 참석 사실을 알리면서
01:09허위 사실 유포는 안 된다고 직격했습니다.
01:13송 의원은 정 전 대표가 먼저 적통론으로 경쟁자들을 공격한 게 문제라며
01:17물러서지 않았습니다.
01:33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실상
01:37마지막 주례 회동을 끝으로 본격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01:41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1:47총 4
01:495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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