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7일 만에 잠시 열렸던 잠실개표소가 다시 굳게 닫힌 가운데 봉쇄 시위는 평소와 다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업무 차질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00:13김희영 기자입니다.
00:18경기장 출입구마다 구호가 적힌 종이가 빼곡합니다.
00:29잠실개표소가 다시 봉쇄된 다음 날, 시민들은 평소처럼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00:34잠시 개방됐던 출입구 앞에는 시민들이 다시 자리를 잡았고, 현재는 경기장 일대에 질서 유지에 필요한 경력만 남아있는 모습입니다.
00:42국회 국정조사특위가 현장 조사에 나서자 봉쇄 27일 만에 굳게 닫혔던 경기장 출입구가 잠시 열렸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00:53잠시나마 업무 정상화를 기대했던 체육단체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00:58길어지는 업무 차질에 대한체육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법적 책임과 피해 보상을 청구할 수 있을지 따져보겠다는 입장입니다.
01:19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경찰은 피의자 소환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25성조기를 두르고 체육단체 진입을 끝까지 막았던 여성에 대해서는 다음 주 후반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01:32개표소 안에는 투표함 380개와 투표지 247만장이 외부로 반출되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01:40근거 없는 곳에 보관된 투표용지, 신고되지 않은 집회가 벌써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47YTN 김희영입니다.
01:48조사 종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