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철수 의원과 계엄 당일 당사 소집을 누가 먼저 했냐, 이걸 놓고 신경전을 벌였던 한동훈 의원이요.
00:06최근 국민의힘 내부 문제에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대신 종합특검팀을 겨냥했습니다.
00:13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해놓고 공인을 3개월 동안 사실상 공개적으로 출국금지해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출국금지를 풀었습니다. 이건 범죄입니다.
00:24손해배상 청구라든가 필요한 법적 조치도 진행할 생각입니다. 이대로 넘어갈 생각 하지 마시라는 말씀드립니다.
00:33국민의힘에 대한 관련 언급은 없었고 특검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까지 예고를 했습니다.
00:38오늘 공개된 인터뷰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는요. 당권파는 소수파다, 당내 무게들만한 그런 층이 아니다. 이런 얘기를 했네요.
00:47이현정 위원님, 별로 영향력이 없는 상태다 이렇게 진단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0:52그러니까 사실은 당대표로 직책을 갖고 있지만 실질적인 어떤 영향력이나 또 의원들 같은 경우도 좀 전에 우리가 화면으로 봤잖아요.
01:01그러니까 사실은 본인이 안문을 하면 물러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그냥 그런 상태에서 가는 거죠.
01:07그런 상태에서 가는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이제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 보면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라는 것이고
01:14그 시간이 언제까지인지 모르겠지만 글쎄 앞으로 남아있는 몇 가지 중요한 이벤트가 있지 않습니까?
01:21이제 징계위원, 징계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윤리위원회 활동이라든지.
01:25그리고 이제 이런 상태에서 여론의 어떤 동향이 계속 이제 지금 추락을 한다고 그러면 아마 당내 의원들의 위기감을 느낄 겁니다.
01:33이제 본인들 선거도 가까워지기 때문에.
01:35그런 위기감.
01:37특히 이제 TK 의원들이 가만히 지금 현재 있는 이유가 자신의 공천 문제를 지금 자신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01:43이제 그런 것들이 이제 어느 정도 윤곽하게 나타나게 될 경우에 이제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01:48또 전반적인 어떤 이 여론도 지금 뭔가 급격한 변화가 있을 경우에 오히려 반대편이 똘똘 뭉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거든요.
01:55이제 그런 것들을 오히려 좀 서서히 어떤 면에서 보면 좀 무장해지시키는 그런 어떤 역할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02:03드는데.
02:03그리고 이제 한동훈 의원이 오늘 이야기한 저 특검의 이야기 말입니다.
02:07저는 제가 볼 때도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02:10아니 3개월 동안 그것도 선거 기간이에요.
02:133개월 동안 지금 이 출국 금지를 시켜놔놓고 한 번도 수사나 뭔가 하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해제해버렸다.
02:21박상용 검사도 마찬가지더라고요.
02:23도대체 그럼 특검이 이게 뭘 하는 집단인지.
02:27아니 그냥 뭐 문제가 있으면 불로 조사를 하든지.
02:30뭐 이유가 있으니까 출국 금지를 했을 거 아니에요.
02:33그러면 이유라도 뭐 알아보든지 해야 될 텐데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어떤 특정인에 대해서 3개월 동안 출국 금지했다가 해제?
02:41이게 무슨 권한입니까?
02:43이게 집권 남용 아닙니까?
02:44제가 볼 때는 이 문제는 반드시 집권 넘어가야 되는 생각이 듭니다.
02:47네.
02:47한동훈 의원이 저렇게까지 말을 한 거 보니까 뭔가 조치를 하기는 할 것 같습니다.
02:52한동훈 의원은 말을 아꼈지만 시단계에서는요.
02:55안철수 의원의 복당 반대 발언에 대해서 이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2:59한 의원은 이제 우리 당에는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랍니다.
03:06혹시 창당을 생각하고 있다면 응원하겠습니다.
03:10저는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03:17복당을 반대한다 이렇게까지 나가시는 부분은 좀 저는 아쉬운 표현이라 생각하고요.
03:23여기서 분명히 말씀드리면 창당의 치유자도 나온 적이 없습니다.
03:28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도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고.
03:32힘을 합쳐야지만 28년 총선을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모르실 리가 없는데
03:38이런 모습들이 그런 당권을 향한 그런 움직임이다라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에.
03:47네 친한계에서는 당권을 염두에 두고 라이벌인 한동훈 의원을 저격한 거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54이동학 최고위원님 안철수 의원이 너무 또 강경하게 나가면서 복당까지 반대를 하다 보니까
03:59친한계는 좀 많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아요.
04:02아니 안철수 의원이 많이 이번에 당하신 것 같아요.
04:07그러니까 본인은 사실에 근거해서 그날 계엄을 했던 날에 당사로 모이라고 하는 첫 번째 발신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에
04:17그걸 가서 증언을 했단 말이에요.
04:19그런데 그걸 가지고 뭔가 계엄에 동조하려고 했었던 거 아니냐라고 하는 의미로 지금 안철수 의원은 공격을 했단 말이에요.
04:28그러니까 역으로 그런 공격들이 이어졌고 그리고 한동훈 의원에 대한 지지층 상당히 격렬한 분들이 많거든요.
04:36그렇게 되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 당하다 보니까 상당히 질렸을 거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04:42그런 측면에서 그런데 저렇게 대응하는 것은 좀 앞뒤가 좀 이상해 보여요.
04:47왜 그러냐면 아니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건데 왜 갑자기 복당을 반대하냐.
04:52그 이유가요 이분들이 들어오게 되면 당의 분란이 훨씬 더 커질 것이기 때문에 나는 반대한다.
04:58이건 이건데 사실은 그냥 기분 나쁘다라고 하는 툴을 저렇게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여져요.
05:04그런데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국민의힘이 통합과 화합으로 가는 건 상당히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05:10한동훈계에서는 안철수 의원이 뭔가 저간에 다른 어떤 밑자락을 깔고 있는 거 아니야.
05:16한동훈을 반대함으로 인해서 지금 당권파의 기조와 함께 가면서 실제로는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전당대회에서 우군을 확보하려고 하는 전략 아니냐라고 공격을 또
05:28하고 있단 말이에요.
05:29그래서 이런 저런 함수들이 지금 굉장히 치열하게 맞부딪히게 되면서 국민의힘의 상황이 계속 산쪽으로 바다가 아니라 산쪽으로 가고 있다.
05:37이런 생각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
05:40사실 지방선거 이후에는 보수 연대를 기대하는 국민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05:45오세훈 한동훈, 이준석의 범보수 연대를 언급하는 분들이 참 많았는데요.
05:49천아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이준석, 한동훈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5:56우선은 이런 어떤 시나리오가 되려면 인간적인 신뢰가 어느 정도는 조금 쌓여야 될 텐데 그게 지금 좀 잘 안 되고 있다.
06:07또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사실 그렇게 간단한 문제들은 아니거든요.
06:10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축출되는 과정에서 지금 친한계라고 하는 분들이 사실은 그때 이준석 대표를 쫓아내는 데 힘을 보탔던 분들이 많아요.
06:23이준석, 한동훈, 오세훈까지 묶어서 연대 얘기가 나왔었는데 관계가 나쁠 건 없지만 인간적인 신뢰가 없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06:32그러면서 예시로 좀 든 게 이준석 대표도 당에서 대표직을 물러나면서 쫓겨났었잖아요.
06:37그때 친한계가 힘을 보탠 것도 상처로 남아있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6:42윤기찬 부위원장님, 그러니까 이게 뭐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다 이런 설명이네요.
06:48정당에 사실은 해계머니 싸움들을 했던 거죠.
06:50이준석 당대표도 쫓겨나고 쫓아냈다는 평가가 있지만 실제 그 이면에는 세력 싸움에서 진 거죠.
06:58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그 당시에 탈당을 해서 창당을 했던 부분이고
07:02한동훈 대표도 징계에 대한 이게 명분이 있냐 없냐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07:07어쨌든 크게 보면 세 싸움에서 졌던 거죠.
07:10그런 부분들을 이제 이게 다른 관점으로 내가 쫓겨난 거야라는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서
07:15상대를 악마화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는데 그 악마화라는 것이 후과가 있어요.
07:20저는 사실 콩나물을 키울 때 물을 마냥 쏟아붓지만 뭔가 많이 쏟아부어도 이게 소용없는 것 같지만 콩나물은 조금씩 자라거든요.
07:29사실 정치인은 그걸 노려야 되는 것인데 어찌 보면 지금 당장은 내가 말싸움이나 아니면 명분 싸움에서 이기는 듯하지만
07:35실제 나의 적은 늘어나간다면 그러면 당내에서 해계머니 싸움에서는 이길 수가 없는 거거든요.
07:41저는 한동훈 의원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안철수 의원과도 굳이 이렇게 싸움을 할 필요가 없는 거거든요.
07:47어떤 말씀을 해도 안철수 의원이 예컨대 안철수 의원이 틀린 말을 한 건 아니잖아요.
07:51그 당시에 만약에 당사를 모이라고 했다는 부분은 한동훈 의원을 저격한 건 아니에요.
07:56추경우 원내대표를 옹호한 거였죠.
07:58이 당시 추경우 원내대표가 마치 계엄의 해제를 반대하기 위해서 방해하기 위해서 이렇게 한 게 아니다.
08:03한동훈 의원 당대표도 그 당시 이렇게 했다.
08:05여기에 대해서 이 신빙성 여부를 재판부가 판단하면 되는 일이지
08:09굳이 밖에서 이거를 공격을 하거나 문제제기를 하는 부분은 저는 적을 만드는 길이라고 봐요.
08:16그래서 이 부분은 이준석 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08:20천안함 의원이 어느 정도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또는 감정을 습득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08:25만약에 저 천안함 의원이 말이 맞다면 저걸 풀어야 되는 것이지 또 안철수 의원도 풀어가야 되는 겁니다.
08:31안철수 의원이 당대표 선거에 있다고 해도 그건 그분의 정치 일정이겠죠.
08:35그러나 어쨌든 지금 당장은 연대라는 것은 풀어나가서 힘을 보태는 것이지 싸워서 이기는 건 아니거든요.
08:42알겠습니다.
08:43국민의힘 상황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08:45알겠습니다.